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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느끼다,생각하다

독서 감상? 그냥 실행이 답이다를 읽고 – 이민규 저

by JapaniLog 2016.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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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람은 살아가면서 반드시 실행을 해야만 인생이 바뀐다는 전제의 실행지침서입니다. 

저자는 실행하는 능력을 단계별로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결심(Decision Making),

실천(Taking Action),

유지(Maintaining Habit)

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생각만으로 헬렌 켈러나 테레사 수녀가 그처럼 위대한 족적을 남길 수 있었을까?

아이디어만으로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가 최고의 CEO가 될 수 있었을까? 

그들이 위대한 이유는 그들의 가진 지식이나 아이디어가 남달라서가 아니라 그들의 실천 때문이다. 

99% 의 평범한 사람들 역시 수천 가지의 좋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실천을 하지 않는다. 

반면 1%의 특별한 사람들은 다르다. 그들은 생각을 반드시 행동으로 옮긴다."

 

 

이 책에서 성과는 역량과 실행력을 곱한 값으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우선 역량은 재능, 지식, 

그리고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조직의 기획력, 혁신전략 등을 포함하는데 이러한 역량을 갖추더라도 

실행력이 0이라면 성과 역시 제로가 되어 버리는 것이죠.

 

결국 누구나 역량을 가지고 있지만, 실행력이 부족한 것이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이 부족한 실행력이란 것은 배우고 연습하면 누구나 개발할 수 있는 일종의 기술(Skill)입니다. 

만약 이 실행력이란 기술이 부족하다면 그 상태는 ‘포장까지 해놓고 전달하지 않은 선물과 같다’고도 할 수 있겠죠.

마찬가지로 실행하지 않은 아이디어는 아무리 창조적이라 해도 무용지물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므로 실행력이라는 것은 

목표를 가시적인 성과로 이끌어내는 연결고리로 우리들의 운명은 우리들의 실행에 의해 좌우된다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행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선

 

우선 결심(Decision Making), 진정한 결심은 목적지를 확실시 정한 방향이 있는 결심이다. 

 

1)로드맵을 그려보라. 

2)문제의 핵심을 파악 하라. 

3)역산 스케줄링을 시도하라. 

4)대비책을 만들어 두어라. 

5)공개적으로 선언하라. 

6)절박한 이유를 찾아내라. 

 

그리고 실천(TakingAction), 어떠한 결심을 하더라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건 쓰레기일 뿐이다.

 

1)당장 실천하라. 

2)작게 시작하라. 

3)死線을 설정하라. 

4)실험이라 생각하라. 

5)진심을 담아 요청하라. 

6)관찰하고 기록하라. 

7)쉬운 일에 빠지지 말라. 

 

마지막으로 유지(Maintaining Habit), 그러나 유지를 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결심과 실천은 무의미해 진다.

 

1)더 넓게 규정하라.

2)NO라고 말해보라. 

3)퇴로를 차단하라. 

4)열심히 만 살지 말라. 

5)목표에서 눈을 떼지 말라. 

6)한 발 더 나아가라. 

7)실행력을 가르쳐라. 

 

이 책을 보면서 또 느낀 점은 효과성의 중요성입니다. 일을 빨리 하는 것은 효율성(얼마나 능률적으로 빨리 하느냐)이지만

그 일로 얼마나 성과를 낼 수 있느냐가 효과성이죠. 생활의 달인 출연자가 한 말이 이 책에 있습니다.

 

“내 대에서 가난을 끝내고 싶어 죽어라고 일했어요. 그러다 보니 이 일에서만큼은 아무도 따를 수 없는 달인이 되었지요.

하지만 문제는 제가 여전히 가난하다는 것입니다.”  

이 분도 분명히 노력을 했고 그만큼 일의 능률이나 속도 면에서는 따를 자가 없는 달인이 되었어도 가난은 벗어 날 수 없었다는 결론입니다. 

결국 일의 효과성이 중요하다는 결론이 나오는 부분이죠.

 

결심
이 일을 열심히 해서 내 대에서 가난을 끝내겠다.

실천
남들보다 빠르고 능숙하게, 그리고 꼼꼼하게… 해냈습니다.

유지
지금은 달인이라 불릴 정도의 능력을 유지하고 있지요.

일의 효율성을 올렸지만, 효과성이 있는 일을 하시진 못한 겁니다.

효과성을 따진다면 지금 가진 이 기술을 활용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 거겠죠.

자신만의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범위의 분야. 거기서 효과성을 찾았어야 했을 겁니다. 

결국 결심, 실천, 유지가 저자의 말대로 중요하지만, 저자가 언급했던 이 효과성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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