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늘 하루 중에 “내 꿈은 대체 어디로 갔을까” 하며 잠깐 멈춰 선 순간이 있으셨나요?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을 정말 많이 해요.
회사 일은 목숨 걸고 하면서, 내 꿈은 왜 이렇게 뒷전일까요
솔직하게 고백해볼게요. 저도 한때는 한글, 영어, 일본어로 명언들을 꾸준히 올리며 나름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했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바쁘다”는 핑계로 손을 놓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 회사에서 실수하면 밤을 새워서라도 해결책을 찾고 책임을 지려 하면서
- 정작 내 인생의 꿈에 대해서는 “언젠가는 해야지” 하며 끝없이 미루고 있는 내 모습
우리는 매일 이런 모순적인 모습과 마주해요.
- 상사의 지적에는 “죄송합니다,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라고 바로 말하면서
- 내 꿈에 대해서는 “지금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하며 회피하는 모습
- 남의 일에는 야근도 불사하면서 정작 나 자신과의 약속은 가장 먼저 깨버리는 현실
지금 제 꿈도 아주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이에요. 지금 회사에서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수입의 상한선이 정해져 있고, 제가 원하는 삶을 꿈꾸기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 블로그도 단순한 기록을 넘어, 돈을 벌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나중에 오프라인 가게를 내든, 다른 사업을 하든, “나라는 사람이 얼마나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가”를 미리 테스트해보는 실험실 같은 역할을 하길 바라고 있죠.
두 거장이 던진 뼈아픈 질문들
이런 고민을 하던 중, 두 명의 위대한 인물이 남긴 말이 저에게 큰 충격을 주었어요.
먼저 자동차의 아버지 헨리 포드는 이렇게 말했어요.
“장애물이란 목표지점에서 눈을 돌릴 때 나타나는 것이다. 목표에 눈을 고정하고 있다면 장애물은 보이지 않는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그게 그렇게 간단하나?’ 싶었는데, 곰곰 생각해보니 정말 맞더라고요. 우리가 “바빠서 못 해”, "돈이 없어서 안 돼"라고 말하는 모든 핑계들은 사실 진짜 장애물이 아니에요. 단지 우리가 진짜 목표에서 눈을 돌렸기 때문에 갑자기 거대하게 보이기 시작한 허상일 뿐이죠.
그리고 철학자 니체는 더욱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요.
“잘못에는 책임을 지려고 하면서 어째서 꿈에는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가?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 자신의 꿈이지 않는가? 내 꿈은 이것이라며 드높여야 하지 않는가? 그만큼 유약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용기가 없어서인가? 애초 자신의 꿈에 책임을 질 생각이 없다면, 꿈은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 말이 정말 뼈를 때렸어요. 꿈은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권한인데, 왜 우리는 그 꿈에 대해서는 이렇게 무책임할까요?
우리의 일상적인 태도를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명확해져요.
| 구분 | 회사 일 (타인의 목표) | 내 꿈 (나의 목표) |
| 문제가 생겼을 때 | 밤을 새워서라도 해결책을 찾음 | "어쩔 수 없지"라며 쉽게 포기함 |
| 시간이 부족할 때 | 개인 시간을 줄여서라도 마감을 맞춤 | "바쁘니까 내일부터 해야지"라며 미룸 |
| 목표를 대하는 태도 | 회사 목표 달성을 위해 철저히 계획함 | 막연하게 "언젠가는 되겠지"라고 상상만 함 |
| 결과에 대한 책임 | 실패하면 시말서를 쓰고 책임짐 | 꿈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환경 탓으로 돌림 |
꿈에 책임을 진다는 것은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달려갈 용기를 갖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온전히 내가 책임을 지는 것이죠.
오늘부터 꿈에 책임지는 삶을 시작하는 3단계
그렇다면 어떻게 꿈에 책임지는 삶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1단계: 꿈을 구체화하고 세상에 선언하기
꿈에 책임을 지는 첫 번째 행동은 꿈을 마음속 서랍에서 꺼내 세상에 선언하는 것이에요.
저처럼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꿈이 있다면, 이를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보세요.
- “3년 안에 월급 외 부가수입 월 ___만원 달성”
- “5년 안에 내 사업으로 현재 월급의 2배 수입 만들기”
그리고 이를 종이에 적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세요. 선언하는 순간, 그 꿈은 더 이상 상상이 아니라 달성해야 할 목표가 됩니다.
2단계: 헨리 포드식 “목표 고정” 실험실 만들기
목표에 눈을 고정하려면 매일 그 목표를 향해 작은 행동이라도 해야 해요. 지금 당장 큰 자본이나 시간이 없다면, 저처럼 무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실험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블로그든, SNS든, 유튜브든 상관없어요. 중요한 건 이런 질문들에 답을 찾아가는 것이에요.
- 내가 만든 콘텐츠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가?
- 어떤 주제에 사람들이 더 관심을 보이는가?
- 나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
매일 아침 “오늘 내 꿈을 향해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한 가지”를 정하고 실행해보세요. 글 하나 쓰기, 관련 정보 10분 검색하기, 성공한 사람 인터뷰 하나 읽기 등 아무리 작아도 괜찮아요.
3단계: “꿈 책임 일지” 쓰며 지속력 기르기
꿈을 향해 가다 보면 반드시 지치고 흔들리는 순간이 와요. 그때를 대비해서 꿈 책임 일지를 써보세요.
매주 세 가지만 기록하면 돼요.
- 이번 주에 꿈을 향해 내가 한 것 한 가지
- 이번 주에 새롭게 알게 된 것 한 가지
- 지금까지 내가 이미 이룬 것 중 잊고 있었던 것 한 가지
특히 세 번째가 중요해요. 우리는 아직 이루지 못한 것에만 집중하다가 이미 이룬 것들을 너무 쉽게 잊어버리거든요.
그리고 핑계가 올라올 때마다 니체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세요.
“나는 회사 실수에는 쩔쩔매며 책임지려 했으면서, 왜 내 인생이 걸린 이 꿈 앞에서는 이렇게 무책임하게 도망치려 하는가?”
Q&A 오늘부터 당신의 꿈에 책임을 져보세요
Q.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꿈이 너무 속물적으로 들리지 않을까요?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지 않아요. 정당한 노력과 가치 창출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는 것은 매우 건강하고 현실적인 목표지 않을까요? 오히려 속물적으로 보일까 봐 두려워서 진짜 목표를 숨기는 것이야말로 헨리 포드가 말한 ‘목표에서 눈을 돌려 장애물을 만들어내는’ 전형적인 회피 행동이라 생각해요. 내 꿈의 주인은 나니까, 타인의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으니까요.
Q. 회사 일만으로도 너무 바빠서 꿈을 위한 시간을 낼 수가 없어요.
시간이 없다는 것은 사실 우선순위에서 밀렸다는 뜻이에요. 하루에 2-3시간씩 투자하려고 하지 마세요. 출퇴근길 15분, 점심시간 10분만이라도 꿈을 위해 써보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매일 조금씩이라도 내 꿈을 향해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에요.
이제는 당신의 꿈에 당당히 책임질 때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너무 오랫동안 타인의 기대와 회사의 목표를 위해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살아왔어요. 잘못에는 철저히 책임을 지면서도, 정작 내 영혼을 뛰게 만드는 꿈 앞에서는 한없이 유약한 모습으로 서성거렸죠.
하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해요. 목표에 눈을 단단히 고정하세요. 그러면 바쁘다는 핑계도, 두려움이라는 장애물도 서서히 시야에서 사라질 거예요.
저도 이 블로그를 통해 제 꿈에 당당히 책임을 지며 한 걸음씩 나아가려 해요. 온라인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힘을 기르고, 그것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거죠. 이 글은 누구보다도 저를 위한 글이에요.
오늘 저녁, 저와 함께 딱 한 문장만 적어보시겠어요?
“나의 꿈은 ___이다. 나는 오늘부터 이 꿈에 책임을 진다.”
이 한 문장이 여러분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첫 번째 선언이 될 거예요. 니체가 말했듯이, 꿈은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권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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