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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골프다” 혼자 밥 먹지 마라가 말하는 성공의 룰, 착하기만 해서는 안 되는 진짜 이유

by JapaniLog 2015.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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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서 대로 살았는데 왜 내 삶은 그대로일까?”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시간

거의 1년 이상 계속 메일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아직도 매일 메일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하루에 3건씩은 올리려고 합니다. 메일로도 가끔 감사의 표현을 하고는 있지만 이렇게도 가능할 것 같아서요^^

자기개발서를 종종 읽곤 합니다. 사실 그 내용이 그 내용이지 라는 말에 공감을 하면서도 말이죠. 브라이언 트레이시라든가 그 외의 우리나라 저자들 책들도 이것저것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잘 몰랐어요^^; 자기개발서에서 시키는 대로 일찍 일어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남들에게 양보하며 착하게 살아왔는데, 막상 현실의 내 통장 잔고나 사회적 지위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뼈아픈 현실을 마주하게 되더라고요. 뒤늦게 깨달았네요. 성공하는 사람들은 성공하는 길을 따라 달린다고 하는데, 그런데 그 길이 꼭 깨끗한 길만은 아니라는 사실을요.

룰이라는 것을 가끔은 어기는 것도, 그냥 밟고 지나가는 것도 해야 합니다.

이 말이 처음엔 조금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건 불법을 저지르라는 게 아니라, 무조건적인 양보와 착함에만 매몰되어 정작 내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인생이라는 골프 게임에서 '룰을 아는 자가 승리하는 이유

키이스 페라지의 명저 『혼자 밥 먹지 마라』에는 인생을 골프에 비유한 정말 날카로운 통찰이 담겨 있어요.

어느 면에서 인생이란 골프와 같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의 룰을 아는 사람, 규칙을 잘 아는 사람이 게임을 잘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다. 우리의 삶을 좌우하는 막강한 룰은 필요한 사람을 알고 정당한 이유로 그런 관계의 힘을 활용하는 사람이 '성공클럽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캐디로 시작을 했든 무엇으로 시작했든 그러한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키이스 페라지, 탈라즈의 『혼자 밥 먹지 마라』 중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룰을 세우고 그것을 이행하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그 룰이라는 게 당연히 정당한 방법이어야겠지요?

골프와 인생의 공통 법칙

골프를 칠 때 무작정 힘만 세다고 공을 멀리 보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바람의 방향을 읽고, 코스의 특성을 파악하며, 상황에 맞는 클럽을 선택하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죠.

착하기만 한 사람 (룰에 순응) 성공하는 사람 (룰을 활용)
정해진 선을 절대 넘지 않으려 전전긍긍 규칙의 본질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활용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에너지 소모 필요한 사람을 정확히 알고 관계의 힘을 전략적으로 활용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평판에 매몰 자기 자신의 목표와 내면의 욕구를 우선시
돈을 좇는 것을 속물적이라고 외면 정당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는 것을 당당하게 여김

"돈은 착하기만 한 사람을 피한다"는 냉혹한 현실

착하게 사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당신을 위해 사세요

돈은 착하기만 한 사람에게는 너무 깨끗하기 때문에라도 가까이 하려 하지 않을 겁니다.

이 말이 씁쓸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에요. 여기서 말하는 건 남을 해치라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너무 소모시키면서까지 남을 배려하는 것은 미덕이 아니라 자기 학대라는 뜻입니다.

캐디로 시작을 했든 무엇으로 시작했든 그러한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는 말처럼, 출발점은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필드의 규칙을 얼마나 꿰뚫고 있으며, 그 룰을 어떻게 현명하게 활용할 것인가가 진짜 중요한 거죠.


룰을 지키되 룰을 이용하는 현실적인 4단계

1단계: 나만의 성공 룰 3가지 정하기

막연한 도덕심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 기준이 필요해요.

실천 방법:

  • 도움 요청 룰: “혼자 30분 고민했는데도 답이 안 나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물어본다
  • 관계 관리 룰: “한 달에 한 번은 고마운 사람에게 안부 메시지를 보낸다
  • 자기 보호 룰: “나를 너무 소모시키는 부탁은 정중하게 거절한다

이런 룰을 정해두면 갈등 상황에서 훨씬 덜 흔들리게 됩니다.

2단계: "필요한 사람"을 알고 진심으로 관계 맺기

우리의 삶을 좌우하는 막강한 룰은 필요한 사람을 알고 정당한 이유로 그런 관계의 힘을 활용하는 사람이 '성공클럽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정당한 이유예요. 단순히 이용하려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관계를 쌓고 서로에게 가치를 주는 것이죠.

구체적인 실천법:

  •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먼저 가치를 제공하기 (정보 공유, 도움 제공 등)
  • 혼자 밥 먹지 말라는 책 제목처럼 점심 한 끼, 커피 한 잔의 자리를 적극 만들기
  • 나에게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아서가 아닌 이 사람과 진심으로 교류하고 싶어서를 기준으로 삼기

3단계: 당당하게 요청하고, 당당하게 거절하기

착하기만 한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부탁을 못 하는 것거절을 못 하는 것이에요.

현실적인 연습법:

  • 필요한 것이 있을 때 혹시 괜찮으시면…” 대신 제가 이런 도움이 필요한데, 가능하실까요?”로 명확하게 요청하기
  • 내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는 부탁에는 죄송하지만 지금은 어렵습니다라고 당당하게 거절하기
  • 한 달에 한 번은 순수하게 나만 즐거운 일을 계획하기

4단계: 룰을 '어기는 것넘어서는 것구분하기

룰을 지키되 그 룰을 이용하는 것,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여기서 말하는 건 법이나 도덕을 어기라는 게 아니라, 때로는 세상이 만들어놓은 좁은 기준을 넘어설 줄도 알아야 한다는 의미예요.

정리하면:

  • 법과 양심을 어기는 룰 파괴절대 금지
  • 낡은 고정관념을 깨는 룰 초월적극 권장
  • 내가 속한 업계의진짜 룰파악하고 현명하게 활용필수

Q&A: 가장 현실적인 궁금증들

Q1. 룰을 이용한다는 게 비도덕적인 것 아닌가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골프에서 바람의 방향과 코스의 경사를 계산해서 가장 유리한 샷을 선택하는 것처럼, 이미 존재하는 규칙 안에서 가장 현명하게 움직이라는 의미예요.

예를 들면:

  • 회사의 인사 평가 시스템을 파악해서 내 성과가 제대로 보이도록 전략적으로 행동하기
  • 업계 네트워킹 행사를 단순 친목이 아닌 의미 있는 연결의 장으로 활용하기
  • 내가 가진 정보와 경험을 먼저 나누며 신뢰를 쌓고 나중에 도움 받기

Q2. 자기개발서를 읽어도 실제 삶이 잘 안 바뀌는 이유가 뭘까요?

사실 그 내용이 그 내용이지 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문제는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거죠.

해결책:

  • 내일 출근해서 평소라면 억지로 떠맡았을 부당한 업무 하나를 웃으며 거절해보기
  •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람에게 먼저 점심 식사를 제안해보기
  • 작은 파격 하나가 굳어있던 삶의 패턴에 균열을 내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줄 거예요

캐디로 시작했든 어디서 시작했든, 지금부터 룰의 주인이 되세요

성공하는 사람들은 성공하는 길을 따라 달립니다. 그런데 그 길이 항상 깨끗한 아스팔트는 아니에요. 때로는 흙길도 있고, 돌멩이도 있고, 우회해야 할 장애물도 있어요.

룰을 지키되 그 룰을 이용하는 것. 착하게 살되 가끔은 나를 위해 사는 것. 이 두 가지의 균형이 결국 지속 가능한 성공의 핵심입니다.

착하게 사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당신을 위해 사세요. 내가 행복하고 내 통장이 여유로워야 남을 도울 수 있는 진짜 여유도 생기는 법이니까요.

오늘 하루, 혼자 밥 먹지 마세요. 점심 한 끼를 누군가와 함께 먹으며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눠보세요. 그리고 평소라면 "괜찮다"고 넘겼을 부당한 부탁 하나쯤은 정중하게 거절해보세요.

캐디로 시작했든 어디서 시작했든, 지금부터 당신이 이 게임의 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전부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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