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읽는 순간 “나는 지금 몇 번째 벽돌공처럼 살고 있을까?” 하는 질문이 절로 떠오르는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세 명의 벽돌공이 부지런히 벽돌을 쌓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그 벽돌공에게 물었다.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첫번째 벽돌공이 이렇게 대답했다.
"벽돌을 쌓고 있어요."
두번째 벽돌공이 대답했다.
"시간당 9달러 30센트짜리 일을 하고 있소."
세번째 벽돌공은 이렇게 대답했다.
"나요? 나는 지금 세계 최대의 성당을 짓고 있어요."
이 세 사람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변해 있을까?
- 데이비드 슈워츠의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중에서…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시지 않나요? 매일 아침 출근길에 “또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하며 한숨을 쉬거나, 퇴근 후 “오늘도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했나?” 하는 허무감에 빠지는 순간들 말이에요. 솔직히 저도 잘 몰랐어요^^; 그냥 주어진 일을 성실히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었거든요.
그런데 뒤늦게 깨달았네요. 똑같은 벽돌을 쌓으면서도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미래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오늘은 데이비드 슈워츠의 명저에 등장하는 세 벽돌공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의 의미를 되찾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왜 매일 똑같은 일을 하며 지쳐갈까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런 순간들이 낯설지 않을 거예요.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의미 상실의 순간들:
- 엑셀 시트를 채우고 보고서를 작성하면서도 “이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지?” 하는 의문이 들어요
- 월급날 통장 잔고를 확인할 때만 잠깐 기쁠 뿐, 나머지 시간은 그저 버텨내는 느낌이에요
- 누군가 "무슨 일 하세요?"라고 물으면 내 직업이 초라하게 느껴져 대답하기 망설여져요
- 아이들에게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왜 그래야 하는지 명확히 설명하지 못해요
이런 감정들은 우리가 능력이 부족하거나 게으르기 때문이 아니에요. 바로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진짜 의미’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시야가 내 눈앞의 ‘작은 벽돌’ 하나에만 머물러 있어서, 그것이 만들어낼 거대한 그림을 보지 못하고 있는 거죠.
세 벽돌공이 보여주는 생각의 크기와 미래
데이비드 슈워츠의 저서에 등장하는 세 벽돌공 이야기는 이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줍니다. 똑같이 부지런히 벽돌을 쌓고 있던 세 사람에게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 첫 번째: “벽돌을 쌓고 있어요”
- 두 번째: “시간당 9달러 30센트짜리 일을 하고 있소”
- 세 번째: “나요? 나는 지금 세계 최대의 성당을 짓고 있어요”
이 세 대답의 차이를 현대적 관점에서 분석해보면:
| 구분 | 첫 번째 벽돌공 | 두 번째 벽돌공 | 세 번째 벽돌공 |
| 현대인의 모습 | “그냥 시키니까 업무 처리합니다” | “월급 받으려고 출근합니다” | “우리 서비스로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 일의 동기 | 기계적 의무감 | 외부적 보상 | 내면의 사명감 |
| 어려움 대처 | 쉽게 포기하거나 불평 | 조건 개선 요구 | 더 나은 방법 모색 |
| 성장 가능성 | 현상 유지 | 제한적 성장 | 무한한 발전 |
왜 세 번째 벽돌공의 미래가 다를까요?
단순한 긍정 마인드 때문이 아니에요. 비전을 가진 사람에게 생기는 실질적인 변화가 있거든요:
- 같은 일을 하면서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을 명확한 이유가 있어요
-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게 돼요
- 기회가 왔을 때 준비된 상태로 잡을 수 있어요
오늘부터 세 번째 벽돌공으로 살아가는 4단계
생각의 크기를 바꾸는 건 쉽지 않아요. 하지만 구체적인 방법들이 있어요.
1단계: 내 일의 ‘최종 목적지’ 찾기
지금 하는 일이 궁극적으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지 추적해보세요.
오늘 당장 실천할 방법:
- 종이에 내가 하는 일을 적고, 그 옆에 “이 일이 결국 누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가?” 써보기
- 예시:
2단계: '월급 프레임’을 '성장 프레임’으로 바꾸기
"돈 받으니 이 정도만 하면 되지"라는 생각을 바꿔보세요.
핵심 질문: “이 일을 매일 하면, 1년 후 나는 뭐가 달라져 있을까?”
- 보고서를 매일 쓰는 사람 → 글 정리 능력, 설득력 향상
- 고객과 매일 대화하는 사람 → 소통 능력, 공감 능력 향상
- 숫자를 다루는 사람 → 분석력, 판단력 향상
월급 외에 '나에게 남는 것’을 언어로 붙잡아두면, 허무감이 크게 줄어들어요.
3단계: 오늘 할 일을 '성당 언어’로 바꿔 말하기
- “재고 정리해야지” → “우리 회사가 손해 보지 않게 지키는 작업”
- “고객 컴플레인 처리” → “이 사람의 하루를 바꿀 수 있는 시간”
- “월말 마감 지표 정리” → “우리 팀이 어디까지 왔는지 보여주는 지도 만들기”
언어를 바꾸는 순간 인식이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4단계: 매일 ‘성장 일기’ 작성하기
돈 이외에 내가 얻어가는 무형의 자산을 기록하세요.
실천 방법: 매일 퇴근 전 “오늘 내가 새롭게 배운 점이나 극복한 문제 하나” 적기
- “까다로운 거래처를 설득하는 소통 스킬 하나 얻었다”
- “복잡한 데이터를 정리하는 나만의 방법을 발견했다”
Q&A: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솔직한 답변
Q1. 솔직히 저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두 번째 벽돌공에 가깝습니다. 이게 잘못된 건가요?
절대 잘못된 게 아니에요.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돈을 받는 건 당연하고 건강한 동기입니다.
문제는 ‘돈만이 유일한 목적’이 될 때 발생해요. 돈 이외의 의미를 찾지 못하면:
- 더 많은 돈을 주는 곳이 나타날 때마다 끊임없이 흔들려요
- 급여가 기대에 못 미치면 극심한 번아웃에 빠져요
돈이라는 훌륭한 보상에 '나만의 성장 가치’를 한 스푼 더해보세요. 돈을 버는 과정 자체가 훨씬 더 의미 있고 덜 지치게 될 거예요.
Q2. 큰 생각을 가져도 현실이 바뀌지 않으면 결국 공허한 자기위안 아닌가요?
이 질문, 정말 현실적이고 중요한 지적이에요.
하지만 여기서 구분해야 할 게 있어요. 큰 생각은 현실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현실을 다르게 해석하고 다르게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에요.
세 번째 벽돌공도 똑같이 무거운 벽돌을 들고 땀을 흘렸어요. 하지만:
- 주목한 것이 달랐어요
- 배우려 한 것이 달랐어요
- 준비한 것이 달랐어요
큰 생각은 현실을 바꾸는 게 아니라, 현실을 대하는 나를 바꾸는 거예요. 그리고 변화된 나의 행동들이 결국 현실을 바꾸게 됩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성당을 짓고 계신가요?
오늘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 같은 일을 하면서도 어떤 생각을 품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는 건 단순한 자기계발서 문구가 아닌 현실적 진실이에요
- 생각의 크기를 바꾸는 건 어렵지만, 작은 것부터 조금씩 스트레칭하듯 늘려갈 수 있어요
- 지금 이 순간에도 절대 늦지 않았어요
이 글을 읽고 계신 지금, 여러분은 어떤 벽돌공인가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어느 쪽이든 괜찮아요.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부터 내가 쌓고 있는 벽돌이 어떤 성당의 일부인지 한 번쯤 생각해보는 거니까요.
11월의 마지막, 월말 마감으로 지쳐있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오늘 이 바쁜 하루 속에서 딱 한 번만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나는 지금 벽돌을 쌓고 있지만, 나는 지금 내 인생의 성당을 짓고 있다.”
그 한 줄의 생각이 오늘을 조금 다르게 만들어줄 거예요. 그리고 그 하루하루가 쌓여서 여러분만의 멋진 성당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할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여러분이 짓고 있는 성당은 어떤 모습인지, 댓글로 나눠주세요. 서로의 비전이 서로에게 영감이 될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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