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1 복숭아 하나의 마음 - 이중섭이 가르쳐준 진짜 우정의 의미 빈손으로 가기엔 미안하고, 그렇다고 돈도 없고안녕하세요! 오늘은 읽고 나면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가져왔어요.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시죠? 가까운 친구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당장 달려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망설여지는 그 순간.“병문안을 가야 하는데, 빈손으로 가기는 좀 그렇고…”“요즘 내가 내 코가 석 자라 누굴 챙길 여유가 없어”“나중에 형편 좀 나아지면 그때 제대로 챙겨줘야겠다”저도 솔직히 이런 핑계로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을 미루거나, 연락을 주저했던 적이 참 많았어요. 어느새 우리는 마음의 깊이를 선물의 가격표로 재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그런데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의 주인공은 완전히 달랐어요. 수중에 돈이 한 푼도 없었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오.. 2015.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