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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말고 ‘작심삼일을 100번’ — 연초 계획이 흐지부지되는 진짜 이유와 올해는 다를 수 있는 방법 1월의 헬스장 풍경 12월의 헬스장 풍경 1월 헬스장과 12월 헬스장, 이 극명한 차이는 대체 뭘까요?올해 세우신 계획들은 다들 잘 이루셨나요?항상 연초가 되면 우리는 마음속에 큰 포부를 품고 이것저것 계획하게 되는데요. 새 다이어리를 펼치고 다이어트, 금연, 성적 또는 실적 향상 같은 것들을 기본적인 목표로 삼고 야심차게 한 해를 시작하죠. 새로운 한 해에는 꼭 해내야지 하는 마음과 왠지 모를 기대감에 목표를 크게 잡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하지만 실상 그것을 연말까지 지켜내는 사람은 많이 드물죠^^;;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헬스장 풍경이에요.연초의 헬스장: 러닝머신마다 사람 꽉 차고, 락커룸은 번호표 기다려야 할 지경 ㅋㅋ연말의 헬스장: 내 자리, 내 락커, 내 기계… 거의 전세 수준^^;;솔직히.. 2015. 12. 12.
보이지 않는 강물을 건너는 법 — 1분 통화에서 시작하는 부모님과의 거리 좁히기 엄마가 안 보이면 울던 그 아이는, 대체 어디로 갔을까요?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립니다. 통화 시간이 1분을 넘기지 못합니다. “밥은 먹었어?”, “응, 먹었어.”, “별일 없지?”, “응, 없어.” 그렇게 끊어버리고 나서 잠깐 멍해지는 그 느낌, 혹시 아시나요?솔직히 저도 잘 몰랐어요^^; 어릴 때를 떠올려보면 참 신기하거든요. 깨어나 엄마가 안 보이면 앙 울어버렸을 나였는데, 이제는 한 달에 전화 한두 번, 그것도 1분 남짓으로 끝내버리는 어른이 되어 있으니까요. 아빠에게도 엄마에게도 하루 종일 엉겨붙던 아이가, 어느새 다 컸다고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물론 사람이 성장하면 독립을 해야 하니, 물리적으로 거리가 생기는 건 어쩌면 당연한 자연의 이치일지도 모릅니다. 가정을 꾸리고, 일을 하고, 내 삶을 살.. 2015. 12. 12.
물, 지금보다 더 마셔야 할 이유 — 하루 2잔으로 끝내던 제가 텀블러 하나로 달라진 이야기 알면서도 안 마시는 그 음료, 혹시 나만 그런 건 아니겠죠?솔직히 저도 잘 몰랐어요^^; 물이 몸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 상식인데, 막상 하루를 돌아보면 우리가 가장 많이 찾는 건 커피, 탄산음료, 각종 음료수지, 정작 맑은 물은 “목마를 때나” 마시는 게 전부더라고요. 실제로 미국에서도 물은 소프트드링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마시는 음료로 밀려나 있을 정도니까요.하루에 물을 2~3잔 정도 마시면 꽤 마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분들, 정말 많으실 거예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바쁘게 일하다 보면 커피는 하루에 두세 잔씩 꼬박꼬박 챙겨 마시면서, 정작 우리 몸의 약 60%를 구성하는 물은 생각날 때나 한 모금 마시는 게 전부였죠.특히 연말연시가 되면 상황이 더 심각해져요. 회식이다, 송년회다 해서 술자리.. 2015. 12. 12.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indkeyi&logNo=221692072057&proxyReferer=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인생 친구 사랑 행복 좋은 위로와 격려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blog.naver.com 우리는 왜 '완벽한 도움’을 주지 못할까봐 망설일까요?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힘들어하는 친구를 보면서 “내가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라며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그냥 지나쳐 버린 적 말이에요. 아니면 반대로, 누군가 "힘내"라고 말해줬는데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따뜻해진 경험이요.요즘 우.. 2015.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