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닝736 넘어졌을 때 비로소 보이는 하늘 - 실패가 건네는 뜻밖의 선물 오늘 하루도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오셨나요? 혹시 넘어질까 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으려 애쓰며 지내고 계시진 않나요? 저도 그래요. 완벽한 하루를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가끔 돌아보게 돼요.오늘은 참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작해보려고 해요. 돼지는 목 구조상 하늘을 올려다볼 수 없다고 해요. 아무리 고개를 들어도 기껏해야 45도가 한계라고 하죠. 그런 돼지가 유일하게 드넓은 하늘을 볼 수 있는 순간이 언제인지 아시나요? 바로 넘어졌을 때예요.이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뭔가 가슴 한켠이 뜨끔했어요. 우리 삶도 꼭 그런 것 같더라고요.왜 우리는 넘어지기 전까지 하늘을 보지 않을까요?요즘 현대인들이 넘어짐을 유난히 두려워하는 이유를.. 2016. 4. 7. 성공의 정점에서 돌아본 것들 - 세계적 리더들이 말하는 진짜 우선순위 혹시 이런 생각 해보셨나요? “내가 이렇게 열심히 달리는 이유가 뭐지?” 저도 가끔 야근을 마치고 텅 빈 거리를 걸을 때면, 분명히 가족을 위해 시작한 일인데 정작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씁쓸함이 밀려와요.오늘은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들이 성공의 자리에서 꺼낸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정말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들을 함께 되짚어보려고 해요. 그들의 말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중요한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왜 우리는 ‘가족을 위해’ 가족을 희생하게 될까요?요즘 현대인들이 겪는 피로감을 들여다보면, 단순히 일이 많아서만은 아니에요. 우리가 느끼는 허전함 죄책감은 내 삶의 '목적’과 '행동’이 어긋나고 있다는 인지 부조화에서 비롯됩니다. 가족의 행복이라는 목적을 위해 달리고.. 2016. 4. 7. 뜨거운 줄 알면서도 놓지 못하는 우리에게 - 집착을 내려놓는 진짜 방법 여기 아주 빨갛고 예쁜 공이 있어서 냉큽 집었더니 뜨거운 불덩어리예요 “앗 뜨거 !” 뜨거운 줄 알면 저절로 놓아 버리는 겁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불덩어리를 들고 뜨겁다고 고함만 칩니다. “놓아 버려라”하면 “어떻게 놓습니까 ?” 합니다. “그냥 놓아라” “그냥 어떻게 놓아요 ?” 그럴 때 정말 방법을 몰라서 못 놓습니까 ? 공을 갖고 싶다는 집착 때문에 못 놓는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놓기싫은 마음을 움켜쥔 채 뜨거움만 피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놓아라” 하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 하고 오른손으로 옮기라 하면 좋은 방법이라 하지만 조금 있으면 또 뜨거워 집니다. 이것은 해탈에 이르는 길이 아닙니다. 해탈의 길은 뜨거운 줄 알면 그냥 놓아 버리는 것 입니다. - 법륜 스님의 희망편지 중에.. 2016. 4. 6. "괜찮아, 힘내"라는 마법의 주문 - 나를 살리는 따뜻한 언어의 힘 혹시 만화나 드라마에서 "해치웠나?"라는 대사 들어보셨죠? 어떤 강력한 적이라도 기어코 되살려내는 마법의 언어 말이에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바닥까지 떨어진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진짜 마법의 언어가 하나쯤은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요.오늘 하루 혹시 누군가에게 "괜찮아?"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아니면 반대로, 힘들어 보이는 누군가에게 그 말을 건네셨나요?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요. 우리가 하루 중에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뭘까? 아마도 “빨리 해요”, “왜 이렇게 됐어요?” 같은 말들이 아닐까 싶어요. 반면에 “수고했어요”, “괜찮아요” 같은 말은 얼마나 자주 들었는지 기억조차 잘 안 나는 것 같고요.왜 우리는 이렇게 위로에 목말라 있을까요?요즘 현대인들.. 2016. 4. 6.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1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