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더 시크릿의 끌어당김의 법칙을 시도해보셨나요? 그리고 최민식 씨가 출연한 영화 루시의 스칼렛 요한슨을 보면서 "나도 뇌를 100% 쓸 수 있다면…"하고 상상해보신 적도 있을까요? 오늘은 왜 끌려오는 것이 없나 하는 그 막막함의 진짜 이유와, 현실에서 가능한 해답을 함께 찾아보려고 해요.
간절히 원하는데 왜 아무것도 끌어당겨지지 않을까요
솔직히 우리의 하루를 한번 들여다볼게요.
- 아침에 눈 뜨자마자 자극적인 뉴스와 사건사고를 스마트폰으로 주입하고 시작하고
- 하루 종일 회사 업무, 상사 눈치, 고객 컴플레인에 휘둘리며 살고
- 퇴근 후엔 유튜브 자동재생과 SNS에 정신을 빼앗기고
- 잠들기 전에야 “오늘도 그냥 흘러갔네…” 하며 한숨만 쉬죠
이런 상태에서 아무리 “나는 부자가 될 거야”, “나는 성공할 거야”라고 되뇌어봐도, 뇌는 이미 부정적인 정보와 스트레스로 가득 차 있어요. 마치 잡음이 가득한 라디오에서 맑은 주파수를 찾으려는 것과 같죠.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동하지 않는 진짜 이유는 법칙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그 법칙이 작동할 수 있는 뇌의 상태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루시처럼 약물로 뇌를 100% 가동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훈련을 통해 뇌의 잠재력을 올바른 방향으로 활용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해요.
뇌운영시스템 BOS가 알려주는 진짜 비밀
이승헌 총장님이 제시한 핵심 통찰이 있어요.
“우리는 뇌의 100%를 사용하지만, 뇌가 가진 모든 잠재력을 깨워 100% 활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게 정말 중요한 포인트예요. 우리 뇌는 이미 풀가동 중이에요. 문제는 어디에 그 에너지를 쓰고 있느냐는 거죠.
- 쓸데없는 걱정과 불안에 에너지를 쏟거나
- 부정적인 뉴스와 타인의 시선에 반응하느라 지쳐있거나
-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두려움 사이에서 현재를 놓치거나
뇌운영시스템 BOS의 다섯 가지 법칙은 이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해줘요.
BOS 5법칙 완전 해부:
| 법칙 | 핵심 의미 | 현실 적용법 |
| 1. 정신 차려라 | 0점 회복, 지금 이 순간으로 의식 집중 | 하루 3번 10초씩 깊은 호흡으로 뇌 리셋 |
| 2. 굿 뉴스가 굿 브레인을 만든다 | 뇌에 입력되는 정보의 질이 삶의 질 결정 | 부정적 뉴스 대신 영감을 주는 콘텐츠 선택 |
| 3. 선택하면 이루어진다 | 명확한 선택이 뇌의 방향성 설정 |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고 매일 확인하기 |
| 4.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 되어라 | 환경에 끌려다니지 않고 주도적 설계 | 하루 일정을 내가 먼저 짜고 공간 재배치 |
| 5. 모든 환경을 디자인하라 | 주변 환경이 내 뇌 상태를 만든다 | 인간관계, 물리적 공간을 목적에 맞게 구성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전제가 하나 있어요.
“모든 것은 훈련입니다. 처음부터 절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더 시크릿의 끌어당김 법칙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어요. 책 한 번 읽고, 며칠 해보다 포기하는 것으로는 뇌의 기본 운영 패턴이 바뀌지 않거든요.
오늘부터 뇌의 주인이 되는 3단계
1단계: 매일 아침 "0점 회복"과 굿 뉴스 필터링
(1) 3분 뇌 리셋 루틴
아침에 눈을 뜨면 스마트폰 보기 전에 딱 3분만 이렇게 해보세요.
- 눈을 감고 천천히 코로 숨을 들이마시며 “나는 지금 여기 있다”
- 천천히 내쉬며 “오늘 나는 내 뇌의 주인이다”
- 이것을 5회 반복하기
이 단순한 3분이 하루 전체의 뇌 운영 방향을 완전히 바꿔놓는 강력한 리셋 버튼이 돼요.
(2) 굿 뉴스 셀프 필터
하루 중 소비하는 정보들을 이렇게 바꿔보세요.
- 자극적인 기사 대신 → 마음 따뜻해지는 기사 하나 읽기
- 댓글창 대신 → 좋은 글이 많은 블로그나 책 한 페이지 보기
- 불평하는 대화 대신 → 나에게 동기부여 되는 영상 10분 보기
2단계: "선택하면 이루어진다"를 오늘 버전으로 만들기
BOS에서 말하는 선택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이렇게 쓰겠다"는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선택이에요.
오늘 이렇게 적어보세요.
- 오늘 나는 퇴근 후 30분은 내 미래를 위한 공부에 쓰기로 선택한다
- 오늘 나는 불평 대신 감사 한 가지를 찾기로 선택한다
- 오늘 나는 자기 전에 핸드폰 대신 책 한 페이지 읽기로 선택한다
포인트는 "언젠가 잘 살고 싶다"가 아니라 “오늘 30분은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 쓰겠다”로 선택의 단위를 '오늘’까지 끌어내리는 거예요.
3단계: 시간·공간·환경을 한 칸씩 '디자인’하기
(1) 시간의 주인 되기
- 매일 퇴근 후 2시간이 증발한다면 → 그중 30분만 “뇌를 위한 시간”으로 이름 붙이기
- 아침 30분을 내 목표를 위한 시간으로 먼저 확보하기
(2) 공간의 주인 되기
- 침대 옆 스마트폰 대신 → 책이나 목표를 적은 노트 두기
- 책상에 내 꿈을 시각화한 사진이나 글귀 붙이기
(3) 환경의 주인 되기
- 부정적인 말만 하는 단톡방 → 알림 끄기
-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에게 → 먼저 안부 연락하기
환경을 조금씩 바꾸면, 그 환경이 다시 나를 바꿔줘요. 이게 진짜 끌어당김의 현실 버전이에요.
Q&A 루시의 스칼렛 요한슨은 못 돼도, 업그레이드된 나는 충분히 가능해요
Q. 끌어당김의 법칙을 몇 달째 시도하는데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아요. 정말 효과가 있나요?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동하지 않는 가장 흔한 이유는 두 가지예요. 첫째, 원하는 것을 상상하면서도 뇌에는 반대되는 정보를 계속 입력하는 것이에요. "부자가 되고 싶어"라고 외치면서 하루 종일 "돈이 없어, 힘들어"라는 생각에 뇌를 노출시키면 뇌는 혼란스러워해요. 둘째, 상상만 하고 행동이 없는 것이에요. BOS의 다섯 가지 법칙을 꾸준히 훈련하면서 구체적인 행동을 병행해야 진짜 변화가 시작돼요.
Q. 아무리 훈련해도 루시처럼은 안 되잖아요. 그럼 뭐가 달라지나요?
맞아요. 루시의 스칼렛 요한슨처럼 약 한 방에 초능력을 얻는 건 불가능해요 ㅋㅋ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지금 내가 뇌 잠재력의 30%만 쓰고 있다면, BOS 훈련으로 60~7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면? 지금보다 두 배 또렷한 판단력, 두 배 빠른 회복력, 두 배 단단한 멘탈을 가진 나가 된다면, 영화 속 초능력은 없어도 내 인생에서는 충분히 ‘루시급 업그레이드’ 아닐까요?
무한한 가능성의 주인은 원래부터 우리 자신이었어요
결국 BOS 5법칙은 한 줄로 정리하면 이거였어요.
“뇌를 외부에 맡기지 말고, 내 손에 다시 가져와라. 무한한 가능성의 주인은 원래부터 너였다.”
오늘 이 글을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이미 뇌를 잘 운영하고 싶은 사람이세요. 그래서 제안 하나만 드릴게요.
지금 이 순간, 이렇게 적어보세요.
오늘 나는 BOS를 따라 “_______________________” 하기로 선택한다.
(예: 오늘 나는 자기 전 10분은 폰 대신 감사 일기를 쓰기로 선택한다.)
그 한 줄이 “무한한 가능성의 주인이 되는 첫 번째 명령어”라고 생각해보세요. 루시는 약물이었지만, 우리에게는 훈련이라는 훨씬 안전하고 확실한 길이 있으니까요.
주변의 환경을 본인 스스로 디자인해가고, 뇌를 잘 운영해서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보시겠어요? 더 시크릿의 끌어당김 법칙도, 이렇게 훈련을 통해 더 집중하면서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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