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36 가혹한 운명에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법 – 거울 속 그 사람과 가장 오래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 "죽음보다 못한 이 삶"이라는 말이 입에서 맴도는 순간가혹한 운명에 벌의 독침같은 카운터 펀치를 맞은 것 같은 기분… 어떻게 하면 이 난국을 타개할 수 있을까요? 죽음보다 못한 이 삶을…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 때면 정말 숨이 막혀오죠.솔직히 예전에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주어진다"는 말을 믿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현실을 직면하고 나니, 기회는 사람을 가려가면서 찾아온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더라고요. 누구나 말하는 긍정적인 사람, 부정적인 사람… 솔직히 이런 말 저도 하고 싶지는 않은데, 사물을 보는 잣대가 틀려져 버리기 때문에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뒤늦게 깨달았네요. 이런 고민을 위해 우리가 정말로 대화를 나눠야 할 사람은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니라, 바로 거울 속에 있었.. 2016. 2. 5. 받기만 하면 이어갈 수 없어요 – 248법칙으로 배우는 진짜 관계의 비밀 “공을 다 던져주고 나서야 깨달은, 너무 늦은 후회”공을 던지는 아이와 받는 아이가 있습니다. 한 아이는 계속 던지고, 한 아이는 계속 받기만 하죠. 결국 공을 던지던 아이는 공이 떨어지게 되고, 그만 가겠다고 합니다. 남은 공만 가진 아이는 눈물을 흘리죠. 받기만 하면 이어갈 수 없어요.이 장면, 우리 일상과 너무 닮아있지 않나요?저도 인생에는 100% 기브 앤 테이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더 받고 싶다면 더 주어야 하겠죠. 등가교환의 법칙이라고 하면 좀 그런가 ㅎㅎ 하지만 현실은 이래요. 내가 먼저 연락하고, 내가 먼저 챙기고, 내가 먼저 배려하는데 상대는 늘 받는 쪽에만 서 있는 관계들이 분명 존재합니다.솔직히 저도 잘 몰랐어요^^; 예전에는 "나만 손해 보는 것 같아서 억울해"라는 생각에 .. 2016. 2. 5. 더딘 말도 열흘을 달리면 따라갈 수 있다 – 우울 끝판왕인 날,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이유 “토끼가 낮잠을 자지 않는 세상에서 거북이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노력에 대한 글… 참, 이런 말 들을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무거워지는 건 저뿐만이 아닐 거예요. 머리로는 다 아는 이야기인데, 현실 앞에서는 자꾸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꾸준히 한다면 따라갈 수야 있겠지만, 상대는 그만큼 더 멀리 가 있겠죠. 더 빠른 속도로 말이에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도 토끼가 게으름을 피워서 결국 노력파인 거북이가 이겼지만, 만약 토끼가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다면 결과는 뻔했을 겁니다.솔직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뛰어나면서 게으른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현실에서는 재능 있는 사람들이 우리보다 훨씬 더 치열하게, 더 적게 자면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숨이 턱 막혀옵니다.빠른 말이 하루에 천리를 달리고 하루를.. 2016. 2. 5. 알면서도 또 원망하는 나를 위한 처방전 – 마음을 스스로 깨끗하게 만드는 일상 속 지혜 “좋은 말 다 알면서도, 왜 오늘도 누군가를 원망하고 있을까요?”마음을 깨끗히 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뭔가 조금 핀트가 어긋나도 화가 나고, 누군가를 원망하고, 그러면서 스스로 더러워지는 걸 자처하게 되죠. 솔직히 저 또한 지금도 스스로 후회하면서도 힘이 드니 누군가를 원망하는 것이 좋지 않은 일임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좋은 글을 읽고 “맞아, 이렇게 살아야지” 하며 마음을 다잡은 게 불과 몇 시간 전인데, 어느새 또 누군가를 원망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 그 허탈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후회하면서도 또 하고, 안 좋은 줄 알면서도 또 하고. 이 반복이 참 지치죠.“하아…” 하는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좋은 일을 하면 깨끗해진다고 하고, 좋은 일을 하면 기분이 밝아지.. 2016. 2. 5.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