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느끼다,생각하다588 DUR 의약품 안심서비스 후기 - 마데카솔이 임산부 금기약이라니요?! (게으른 자의 뒤늦은 깨달음) 라디오 광고를 수십 번 들었는데 이제야 써보다니안녕하세요! 매일 오전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DUR 광고를 듣고 “유용한 정보겠구나” 싶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게을러 터져서 ^^;양희은씨가 광고하는 거 같은데 “너 이름이 뭐니?” 하며ㅋㅋ 그 멘트가 자꾸 귀에 맴돌더라고요. 그런데 진짜로 써보니까 정말 놀라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됐어요.마데카솔이 임산부 금기 약제였습니다 ㅡ.,ㅡ이거 저만 몰랐나요?^^;; 알고 계신 분들이 많았을라나…생각해보면 우리가 약을 얼마나 무심코 사용하는지 몰라요. 병원 여러 곳 다니면서 각각 처방받은 약들 동시에 먹거나, 약국에서 따로 산 약이랑 병원 처방약이랑 같이 먹거나. 그런데 각 병원의 의사 선생님들은 내가 다른 데서 어떤 약을 받았는지 모르거든요.이게 단순한 문제가 .. 2015. 10. 11. 억지로는 안 되는 인연 - 내 의지를 이기고 찾아오는 사람들의 이야기 "다시는 누구와도 엮이지 않겠어"라는 다짐의 끝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특별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읽다 보면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면서, 동시에 “아, 맞아 나도 그랬지” 하는 순간들이 있을 거예요.여러분도 그런 적 있으시죠? 사람에게 너무 크게 데이고 나서 마음속으로 아주 독한 다짐을 했던 순간 말이에요.“이제 다시는 새로운 인연을 맺지 않을 거야. 누구와도, 어떤 인연도 더 이상은 싫어.”저도 한때 그랬어요. 믿었던 사람한테 상처받고, 진심을 다했는데 배신당하고 나면, 그냥 혼자 사는 게 낫겠다 싶거든요.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그고, 돌담을 높이 쌓고, 아무도 들이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거죠.“내 인생에 더 이상의 복잡한 관계는 없다”라고 선언하면서요.그런데 참 신기한 게 있어요. 아무리 벽을 쌓고 매.. 2015. 10. 11. 사람을 믿는다는 것 - 기대 없이 마음을 주는 것의 아름다운 역설 왜 믿었다가 상처받고, 안 믿자니 외로운 걸까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솔직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여러분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 있지 않나요?첫 번째 타입: 누구든 쉽게 믿고 금방 마음을 여는 사람. 처음 몇 번 만나고도 "이 사람 정말 좋다!"며 진심을 다 털어놓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런 사람들이 “나는 그렇게 잘해줬는데 왜 저러지?”라는 말을 제일 많이 해요.두 번째 타입: 반대로 아무도 쉽게 믿지 않는 사람. 항상 일정한 거리를 두고, 마음의 벽을 쌓고 살아가죠. 상처는 덜 받는 것 같은데, 왠지 늘 외로워 보이고 진짜 깊은 관계는 없어 보여요.저도 한때는 첫 번째였다가, 몇 번 크게 다치고 나서는 두 번째가 되기도 했어요. 그런데 어느 쪽도 뭔가 답이 아닌 것 같더라고요.“그럼 도대체 어떻게 사람.. 2015. 10. 11. 평소에 쌓아둔 공덕이 위기 때 빛난다 - 어른이 되면서 꼭 알아야 할 사람 사는 법 왜 일은 잘하는데 위기 때 혼자일까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직장생활 하다 보면 이런 사람들 보신 적 있으시죠? 업무 능력은 뛰어나고 똑똑한데, 정작 어려운 일이 생기면 곁에 아무도 없는 사람. 반대로 일은 평범하게 하는 것 같은데 어딜 가나 환영받고, 위기가 닥치면 주변에서 앞다투어 도와주는 사람.“도대체 그 차이가 뭘까?”저도 사회 초년생 때는 '일만 잘하면 인정받겠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뼈저리게 느끼는 건, 우리 삶을 결정짓는 건 '능력’만이 아니라 ‘평소의 태도’라는 거예요.학교에서는 수학, 영어는 열심히 가르쳐줬는데 정작 “사람들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는 아무도 제대로 안 알려주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전부 맨몸으로 사회에 나와서 직접 부딪히고.. 2015. 10. 11. 이전 1 ··· 142 143 144 145 146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