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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느끼다,생각하다588

육각형 인간 트렌드의 의미와 사회적 함의 최근 들어 외모, 학력, 자산, 직업, 집안, 성격 등 모든 것에서 하나도 빠짐없는 사람을 뜻하는 '육각형 인간'이라는 용어가 등장했습니다. 육각형 인간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강박적인 완벽함의 반향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어차피 닿을 수 없는 목표라면, 포기를 줄이는 놀이이자 타인을 줄 세우기 위한 잣대로 활용되기고 하고 있는 것인 듯 하네요. 육각형 인간 트렌드는 계층 이동 사다리가 흔들리는 사회를 살아야 하고 완벽을 지향하는 사회적 압박을 견뎌야 하는 젊은이들의 활력이자 절망이면서 하나의 놀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 육각형 인간의 의미 육각형 인간은 외모, 학력, 자산, 직업, 집안, 성격 등 모든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을 가리킵니다. 육각형은 6개의 꼭짓점을 가진 균형 잡힌 도형.. 2023. 11. 29.
호모 프롬프트, 인간과 AI의 새로운 공존 방식 인공지능(AI)의 발전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AI는 이미 우리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인간과 AI의 공존 방식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호모 프롬프트는 인간과 AI의 새로운 공존 방식을 제시하는 개념입니다. 호모 프롬프트는 '인간'을 뜻하는 '호모'와 '질문'을 뜻하는 '프롬프트'의 합성어로, 인간이 AI에게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던지는 질문을 의미하죠. AI는 프롬프트만큼 똑똑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인간이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AI가 내놓는 결과물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호모 프롬프트는 인간과 AI의 상호작용에서 인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을 시사합니다... 2023. 11. 29.
B.E 배틀필드 어스_L 론 허버드 1~4권 초등학교...실제론 국민학교죠 ㅎㅎ 이 때부터 책은 이것저것 많이 읽었습니다. 단지, 고등학생이 되면서 만화책과, 무협지, 판타지 소설 위주로 바뀐 것만 빼면 말이죠.... 당시는 황성, 이재학 같은 분들의 무협만화, 열혈강호, 드래곤볼, 시티헌터 같은 만화를 줄줄이 읽어나갔고... 영웅문 시리즈(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동방불패 같은 김용의 책, 그 외에 수많은 무협지들을 섭렵하던 때였습니다. 그런 나날을 보내던 중에 재미있는 책이라고 친구한테 강매당한 책이 이 B.E 배틀필드 어스였습니다. 그렇게 샀으면 읽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1편을 보면서 친구에게 속았음에 분통을 터뜨리게 되었습니다만, 꾸역꾸역 읽어 나갔습니다... 만약 이 때 매몰비용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었다면, 가차없이 책장 또는.. 2023. 11. 28.
마크로스_사랑 기억하고 계십니까? 소설책 마크로스... 제가 초등학생 떄였나? 중학생 때 AFKN에서 로보텍을 보고 반해 좋아하게 된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런데 당시에 해적판 소설책이 있었어요. 당시에 삼국지나 초한지를 읽던 시기였는데 애니메이션에는 눈이 돌아갔습니다. 당시에 이미 이런 쪽으로 눈을 뜬 친구가 있었기에 그 친구를 통해 마크로스 소설책을 구해 읽었습니다. 요즘은 안 그런데 예전엔 진짜 갖고 싶은 게 있으면 어떻게든 했던 것 같습니다. 마크로스 화보집을 교보문고에서 그것도 창고에 쳐박혀 있던 걸 샀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쳐 박혀 있으니 싸게 줄거라 생각했던 기억도 납니다 ㅎㅎ 하지만 정가로 만오천원을 주고 샀었죠... 그렇게 하다보니... 고등학생 때는 시티헌터 화보집을 또 교보문고에서 그런 식으로 구입했습니다. ㅡ.ㅡ;;; 이야.. 2023.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