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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닝736

한계를 뛰어넘는 용기 — 애니카 소렌스탐이 컷오프 당하고도 전설이 된 진짜 이유 질 것을 알면서도 도전하는 사람과 안전한 승부만 고르는 사람, 1년 후 어디에 서 있을까요?2003년 애니카 소렌스탐은 콜로니얼 토너먼트에서 남자 PGA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여자 선수라도 남자 프로와 맞짱을 뜨는 것은 쉽지 않죠. 절대 체격과 비거리에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열심히 했지만 컷오프를 당했습니다.사람들은 왜 이런 경기에 출전했는지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어요.“제 자신이 얼마만큼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었어요. 제 게임에 활력을 줄 거라 생각했죠.”저도 생각은 크게 안해봤네요^^; 우리 대부분은 “적당히 이길 수 있는 싸움”만 골라서 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요. 회사에서도 나보다 너무 잘하는 사람과 비교하면 괜히 자존심 상하니까, 비슷비슷한 사람들 .. 2015. 12. 18.
마음을 텅 비우고 — “비우라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요?” 불안·후회·미련을 훨훨 털어내는 현실적인 방법 "마음 비워라"는 말이 오히려 더 무거울 때정말 마음을 비워라, 힘을 빼라 이건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행동이 마음을 비우고 힘을 빼라는 말인 듯합니다. 그렇게 이행하고자 하는 생각은 가득 차 있는데 실제로 행동하기는 어렵죠?비울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네요^^;; 불안, 후회, 미련, 죄의식을 깨끗이 비워낼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돈 얼마를 주고라도 배우고 싶습니다. 그런데 마음을 의식적으로 비우려고 애쓰면, 그게 과연 휴식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오히려 더 피곤해질 듯한데… 제가 너무 부정적인 걸까요^^;;;솔직히 저도 잘 몰랐어요^^; 이런 고민 자체가 사실 아주 자연스러운 인간의 반응이라는 것을요. 심리학에서는 ‘아이러닉 프로세스’라고 하는데, "분홍색 코끼리를 생.. 2015. 12. 17.
고객만족 경영 10개조 — 회사에서는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면서, 정작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는 왜 소홀할까요? 밖에서는 친절한 직장인, 집에서는 무뚝뚝한 가족 — 이 모순된 현실어느 고객사의 회의 테이블에 적혀 있었다는 고객만족 경영 10개조를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직장에서 고객을 대할 때는 정말 최선을 다하잖아요.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고, 고객의 불만을 끝까지 경청하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려고 야근도 마다하지 않죠.그런데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와서는 어떤가요? 가족이 말을 걸면 “응, 응” 하며 건성으로 대답하고, 친구와의 약속은 "바빠서"라는 핑계로 미루고, 연인의 하소연에는 "그게 뭐가 문제야"라며 무심하게 넘겨버리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솔직히 저도 잘 몰랐어요^^; 고객이라고 한정 짓는 게 아니라, 자신의 가까이 있는 모든 사람을 대할 때 한 번씩 생각해보면 어떨지요? 타인에 대한.. 2015. 12. 17.
들을 때 행복한 말 — 밥도 바꾸는 한마디, 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 말 한마디가 하루 전체를 좌우하는 신기한 현상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가족의 “오늘도 조심해서 다녀와” 한마디에 하루가 든든해지기도 하고, 반대로 버스에서 들은 퉁명스러운 말 한마디에 출근길부터 기분이 꺼져버리기도 하죠. 회사에서 "그 정도도 못 해?"라는 말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가, "수고 많았어요"라는 동료의 인사에 다시 힘이 나기도 합니다.솔직히 저도 잘 몰랐어요^^; 우리가 매일 숨 쉬듯 주고받는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는지 말입니다. 말이란 게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갚는다’는 속담도 있지만, 말을 잘못해서 평생 등을 돌리고 사는 사람들도 있고 말이죠.말로 주는 상처가 생각보다 많이 큽니다. 말로 받은 상처는 두고두고 마음속에 상처로 자리 잡아 당시.. 2015.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