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疲れ気味2

「やすい, にくい」와「め, 気味」— '쉽다와 어렵다'와 '조금 더와 덜' ‘헷갈리는 일본어 표현 시리즈’ 여덟 번째입니다. 이번엔 실용도 만점인 두 세트를 함께 다룰 겁니다. 앞부분은 ‘하기 쉽다와 어렵다’를 나타내는 「やすい, にくい」, 뒷부분은 ‘조금 더, 덜’이라는 정도를 조절하는 「め, 気味」예요. 특히 「~気味」는 지난 ‘경향, 상태’ 편에서 이미 만났던 표현이라, 이번엔 「~め」와 비교하며 한 번 더 정리해보겠습니다.첫 번째 세트 — 「やすい, にくい」동사의 ます형(연용형)에 붙이면 되는 거라 만들긴 쉬워요.「読む → 読みやすい / 読みにくい」, 「壊れる → 壊れやすい / 壊れにくい」. 활용은 い형용사와 똑같아요. (JLPT N4) 짝으로 외우는 예문- 読(よ)みやすい本(ほん) = 읽기 쉬운 책 ↔ 読みにくい字(じ) = 읽기 어려운 글씨 - 壊(こわ)れやすい製品(せ.. 2026. 8. 20.
「がち, 気味, ~っぽい」 구별하기 — 다 '~하는 편'인데 뭐가 다를까? 지난번 「らしい, っぽい, ~くさい」에 이어, 이번엔 헷갈리기 쉬운 또 다른 삼총사 「がち, 気味, ~っぽい」를 정리해봅니다. 셋 다 한국어로 옮기면 ‘~하기 쉽다, ~하는 편이다, ~한 상태다’처럼 비슷하게 번역돼서 구별이 어렵죠. 그런데 이 셋은 ‘초점’이 완전히 다릅니다. 빈도냐, 지금 상태냐, 타고난 성질이냐. 여기만 잡으면 끝나요.한눈에 보는 차이표현초점대표 번역~がち반복, 빈도자주 ~한다~気味현재 약한 상태조금 ~한 상태다~っぽい성질, 습성~하는 경향이 강하다 핵심은 이거예요. 몇 번이나 반복되면 「~がち」, 지금 살짝 그런 상태면 「~気味」, 타고난 성질, 습성이면 「~っぽい」. 「忘れる(잊다)」로 비교해보기같은 ‘잊다’에 붙여보면 뉘앙스 차이가 확 드러납니다. 忘れがちだ — 자주 잊는.. 2026.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