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2 신은 구불구불한 글씨로 똑바르게 메시지를 적는다._변화와 두려움을 마주하고 새 삶을 살아라 새 책을 사면 여전히 좋습니다. 대여한 곳을 가릴 필요도 없구요. 아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도 있어서 일반 도서관에서 빌리는 책들도 다 같이 가려줍니다. 스마트폰 어플을 사용하니 편하긴 한데, 그래도 번거로운 건 사실이니까요. 오늘 이야기할 부분은 신은 구불구불한 글씨로 똑바르게 메시지를 적는다 라는 글입니다. 여기서는 바로 수도승과 그의 제자 이야기 나옵니다. 글을 읽으며 온갖 생각이 스쳐지나 가더군요. 우리는 과연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가? 생각해보면 새로운 것들은 무엇이든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의 두려움, 새로운 학년이 되면서 느끼는 두려움, 그리고 중학교에 진학할 때,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 그리고 남자라면 군대에 갈 때, 그리고 직장에 들어갈 때, 전.. 2024. 2. 3. 익숙함이라는 이름의 감옥 —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놓치는 것들 사람들이 변화 앞에서 움츠러드는 모습, 살아오면서 자주 목격했습니다. 더 나은 방향이 눈앞에 있어도, 익숙함이라는 보이지 않는 벽이 한 발 내딛는 것을 가로막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그 벽을 넘지 못한 채 세월이 흘러가면, 어느 순간 주변 환경이 나를 앞질러 가버렸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뭔가 바꾸고 싶은데, 그냥 지금 이대로가 편하기도 하고…” 이렇게 되어 버리죠.오늘은 개선안을 제시하거나 변화를 시도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목격해온 사람들의 변화 저항 패턴과, 그 익숙함의 감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되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서류 양식 하나도 못 바꾸는 이유: 현상 유지 편향의 실체통상적으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 2018.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