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헷갈리는 표현1 「そう, げ」 구별하기 — 둘 다 '~해 보인다'인데 뭐가 다를까? ‘헷갈리는 일본어 표현 시리즈’ 세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엔 겉모습을 보고 판단할 때 쓰는 「~そう」와 「~げ」. 둘 다 한국어로는 ‘~해 보인다, ~한 듯하다’로 번역돼서 비슷해 보이지만, 하나는 즉석에서 툭 던지는 판단, 다른 하나는 표정과 분위기를 그려내는 묘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차이를 알고 좀 더 느낌의 차이를 알게 된다면 일본어 표현 수준이 업그레이드 된다고 생각합니다. 핵심은 이거예요. 보고 바로 판단하면 「~そう」표정, 태도에 배어든 기색을 그려내면 「~げ」「悲しい(슬프다)」로 비교해보기 같은 ‘슬프다’에 붙여보면 결의 차이가 확 드러납니다. 悲しそうだ — 슬퍼 보인다 (즉석 판단) 상대를 보고 ‘어, 슬퍼 보이네’ 하고 즉각적으로 내린 외관 판단입니다. 彼女(かのじょ)は悲しそうだ。.. 2026.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