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느끼다,생각하다588 “행복은 향수처럼 번진다” 수능 이후에도 계속되는 인생,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행복을 뿌려보세요 오늘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과 매일 도전하는 우리 모두에게오늘은 고3 수험생들이 가장 기다리고 또 두려워했던 수능 날입니다. 제 큰 조카도 수험생인데… 잘 치겠죠? ^^ 그 떨리는 마음을 생각하니 제 손에도 다 땀이 나네요.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른이 된 우리도 매일매일 삶이라는 시험대 위에서 '처음’을 마주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새로운 업무, 새로운 인간관계, 혹은 오랫동안 미뤄온 도전들 앞에서 말이죠.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오늘 그 발표 어떡하지?” 하는 걱정“처음 맡은 프로젝트인데 망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서 나중에 후회하는 악순환솔직히 저도 잘 몰랐어요^^; 이런 감정들이 그냥 제 성격 탓인 줄만 알았거든요. 뒤늦게 깨달았네요. 우리가 짜증을 내는 진짜 이유는.. 2015. 11. 17. “우연이란 없다” 헤세가 말한 간절함의 진짜 의미: 소망을 필연으로 바꾸는 법 “간절히 바랐는데 왜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당신에게분명히 간절하게 원했어요.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생각했고, '더 시크릿’을 읽으며 긍정적으로 상상도 해봤는데… 현실은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 느낌. 그럴 때면 이런 생각이 들죠.“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던데, 나는 뭔가 부족한 건가?”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별다른 노력 없이도 좋은 기회를 만나고, 원하는 걸 척척 이뤄내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저 사람은 참 운이 좋네” 하면서 말이에요.솔직히 저도 잘 몰랐어요^^; 헤르만 헤세가 데미안에서 남긴 이 문장을 처음 읽었을 때는 그냥 “예쁜 말이네” 하고 넘겼거든요. 뒤늦게 깨달았네요. 간절함과 노력, 그리고 우리가 '우연’이라고 부르는 것의 진짜 정체가 모두 여기에 담겨 있다는 걸요.“본래 우연이란 .. 2015. 11. 17. “간경화 1갑, 뇌졸중 2개 주세요” 담배의 진짜 이름을 안다면 여전히 살 수 있을까요? 편의점에서 이렇게 주문해본다면 어떨까요?잠깐 상상해보세요. 오늘 퇴근길 편의점에 들러서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간경화 1갑만 주세요~”“뇌졸중 2개요~”“이 암이랑 저 암 하나씩 주세요~”경각심을 불러일으키나요? 담배를 이렇게 부른다면 왠지 사기가 꺼려질 것 같네요^^;;; 하지만 사실 이게 우리가 매일 편의점에서 아무렇지 않게 구매하고 있는 것의 진짜 정체예요.솔직히 저도 잘 몰랐어요^^; 담배가 몸에 나쁘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그 피해가 얼마나 구체적이고 광범위한지, 특히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까지 어떤 끔찍한 영향을 미치는지는 뒤늦게 깨달았네요.충격적인 현실을 직시해보겠습니다:이미 담배는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지금도 흡연 인구는 크게 줄지 않고 있는 실정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 2015. 11. 16. “어깨가 늘 뻐근하고 쉽게 짜증이 난다면?” 한방에서 말하는 어혈, 제대로 알고 관리하기 “특별히 아픈 곳은 없는데 왜 이렇게 몸이 무겁죠?”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하루 종일 어깨가 뻐근한 느낌이 드시나요? 특별한 이유 없이 두통이 찾아오고,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서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반복되고 계시진 않나요?늘 어깨와 목이 뭉쳐 있는 느낌이 든다두통이 잦아지고, 괜히 짜증이 늘었다손발이 차갑고 냉증이 있다여성분들은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이 심해진 것 같다병원에 가면 "특별한 이상은 없다"는 말만 듣는다솔직히 저도 잘 몰랐어요^^; 그냥 “요즘 바빠서 그렇겠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뒤늦게 깨달았네요. 이런 증상들이 한방에서 말하는 '어혈(瘀血)'과 관련된 신호일 수 있다는 걸요.현대인의 생활 패턴을 보면 어혈이 생기지 않는 게 오히.. 2015. 11. 15.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