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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느끼다,생각하다588

악어는 다 같은 악어일까? 앨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의 숨겨진 차이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동물들 많죠?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왔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냥 "악어"라고 하면 끝이지만, 실제로는 앨리게이터(Alligator)와 크로커다일(Crocodile)이라는 완전히 다른 두 세계가 존재한다는 이야기입니다.우리는 우리가 직접 경험하지 않는 것들을 하나의 큰 카테고리로 뭉뚱그려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는 문어, 낙지, 쭈꾸미를 당연히 구분해서 부르잖아요? 외국인들 눈에는 셋 다 그냥 "octopus"일 뿐인데 말이죠. 마찬가지로 악어와 함께 살아가는 지역 사람들에게는 앨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의 구분이 우리에게 문어와 낙지 구분만큼이나 자연스럽고, 때로는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일 겁니다.먼저 바로잡아야 할 생물학적 사실본격적인 이야기.. 2023. 12. 16.
공정하다는 착각_마이클 샌델 노블레스 오블리주 모든 것이 운일지라도 베풀며 살아라 [정보 情報] - 스마트 도서관 이용 및 회원가입 방법과 필요한 구비서류 등의 정보입니다. 스마트 도서관 이용 및 회원가입 방법과 필요한 구비서류 등의 정보입니다.이번에 지하철 역에 있는 스마트 도서관에서 책을 4권 빌렸습니다. 개인당 대여 가능권수는 2권으로 가족 회원증으로 2권을 더 빌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도서 대여장비에는 약 500~600권 정도가 w4ht00.tistory.com 공정하다는 착각, 하버드의 유명한 철학 교수 마이클 샌델이 쓴 책이고 꽤나 유명인사라 한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세상을 보는 다른 한편의 시각을 알 수 있었다는 점만으로 만족할까 합니다. 초반부에 나온 내용이긴 한데 이게 결국 핵심인 거 같아 적어봅니다. 대학입시.. 2023. 12. 15.
한 권으로 이해하는 '독과 약'의 과학_사이토 가쓰히로 알면 약, 모르면 독 지하철에 있는 스마트 도서관에서 빌린 책, 내일은 반납(2주, 14일)해야 하기에 읽은 내용이라도 올려 볼까 하고 적습니다. ㅎㅎ 책 표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독(毒)학의 입문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교양서라고도 되어 있는데 이건 저도 읽으면서 동의하게 되더군요. 책은 주요 독의 분자 구조 설명도 빠뜨리지 않고 하고 있는데, 뭘 알아야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저는 글만 읽었습니다.^^;; 독의 종류와 독에 의해 사람이 어떻게 죽게 되는지에 대한 설명들과 식물, 균류의 독, 동물의 독, 화학물질의 독성, 마약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들을 해줍니다. 독과 약에 대한 입문서니 애초에 다 볼 생각도 아니었고 한장 한장 넘겨가며 기억해 둘 부분만 좀 적어뒀습니다. 매.. 2023. 12. 9.
인생을 바꾸는 아침 1시간 노트_야마모토 노리아키 시간을 활용하고 성취감을 올리는 법 참 오래전에 읽고 따라 해보려던 책인데, 생각 난 김에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 책을 본 게 10년 쯤은 된 거 같은데... 당시엔 참 힘들었거든요. 회사 출근을 하려고 5시 반에 일어나서 7시에는 회사 책상앞에 앉아 그날 업무정리, 7시 반에는 업무시작 그리고 퇴근은 17시 반이었는데 기본 20시 반이었고 늦으면 23시 넘어서 버스 끊길 때까지 일하는 날이 많았던 시기였습니다. 그런 시기에 이 책을 사주고 보라고 했던 게 회사였습니다. ㅎㅎㅎ 내가 5시 반에 일어나는데 아침 한시간 활용하려면 4시 반에는 일어나야 하나? 퇴근하고 보통 집에 들어오면 21시가 넘는데 늦을 때는 12시가 넘는데 그럼 잠은 어떻게 하란 거지? 이런 생각도 하면서요. 게다가 책 서문에 저자가 자기는 아침에 아슬아슬 하게 출.. 2023.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