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느끼다,생각하다588 독서 감상? 그냥 실행이 답이다를 읽고 – 이민규 저 이 책은 사람은 살아가면서 반드시 실행을 해야만 인생이 바뀐다는 전제의 실행지침서입니다. 저자는 실행하는 능력을 단계별로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결심(Decision Making),실천(Taking Action),유지(Maintaining Habit)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생각만으로 헬렌 켈러나 테레사 수녀가 그처럼 위대한 족적을 남길 수 있었을까?아이디어만으로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가 최고의 CEO가 될 수 있었을까? 그들이 위대한 이유는 그들의 가진 지식이나 아이디어가 남달라서가 아니라 그들의 실천 때문이다. 99% 의 평범한 사람들 역시 수천 가지의 좋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실천을 하지 않는다. 반면 1%의 특별한 사람들은 다르다. 그들은 생각을 반드시 행동으로.. 2016. 4. 30. 아이들 잠든 밤, 동의보감이 알려주는 계절별 수면의 지혜 어제까지만 해도 선풍기 없이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더웠는데, 오늘은 비가 내리니 갑자기 썰렁해졌네요. 이런 환절기 날씨 변화가 유독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 건 저만의 느낌일까요?저도 어제는 올해 처음으로 창고에서 미니선풍기를 꺼내 들었는데, 오늘은 다시 집어넣을까 고민하게 만드는 변덕스러운 날씨입니다. 낮 동안 아이들이 뛰어노는 거실에는 어김없이 선풍기를 틀어주었습니다. 아직 에어컨을 켤 정도는 아니지만,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은 조금만 움직여도 금세 땀범벅이 되니까요.아이들 잠든 후 찾아오는 소중한 시간한참 뛰어놀던 아이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쌔근쌔근 잠든 모습을 보면, 매번 똑같은 고민에 빠집니다. 감기 걸릴까봐 이불은 덮어주고 싶고, 그렇다고 땀을 그대로 두자니 찜찜하고… 결국 선풍기를 가장 약하게 .. 2016. 4. 27.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목적 없는 삶에서 벗어나는 진짜 방법 오늘 일을 하다가 문득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에 잠겼습니다. 상사에게 치이고, 고객에게 치이고, 스트레스는 쌓여만 가는데... 정작 이 모든 것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그 허무함. 여러분도 느껴보셨을 듯 합니다. 당연히 저도 그 감정을 너무나 잘 압니다. 그나마 하루하루 쓰러지지 않고 버티는 건, 퇴근 후 먹는 치킨 한 조각이라든가, 주말 아침 늦잠이라든가, 그런 사소하고 소소한 즐거움들 덕분이죠.하지만 솔직히 인정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사소한 즐거움들은 삶을 버티게 해주지만, 삶을 살아가게 해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목적 없는 삶이 만들어내는 허무함의 정체현대인들이 유난히 "열심히 사는데 왜 공허하지?"라는 감정을 호소하는 이유가 있습니.. 2016. 4. 27. 약점을 무기로 바꾼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현대에 남긴 진짜 유산 저는 좀 이상하게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저 사람이 지금 이 시대에 태어났어도 과연 성공했을까?" 하는 의문을 품어보게 됩니다^^;;이번에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 발음은 코우노스케가 더 정확하죠)의 경영 철학서를 읽으면서 똑같은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요즘 사회에서는 유난히 출발선 담론이 지배적이고,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옛말이 되어버린 시대니까요. 그 의구심은 지금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지만, 그의 삶과 철학을 깊이 들여다볼수록 시대를 초월하는 어떤 태도가 분명히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최악의 조건표를 쥐고도 '경영의 신'이 된 역설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출발점을 현대 기준으로 보면 그야말로 참담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성공할 만한 조건"과는 정반대였죠.하지만 이 사람.. 2016. 4. 24.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