じみる1 「じみる, がましい, ~くさい」 구별하기 — '좋지 않은 티'를 내는 세 가지 표현 ‘헷갈리는 일본어 표현 시리즈’ 다섯 번째입니다. 이번엔 셋 다 부정적인 뉘앙스로 통일된, 누군가를 살짝 비판하거나 못마땅함을 드러낼 때 쓰는 표현들이죠. 그런데 같은 ‘안 좋은 티’라도 무엇이 문제인지가 다릅니다. 성질이 짙게 배어서인지, 태도가 주제넘어서인지, 그냥 미심쩍은 냄새가 나서인지 이 셋을 구별하면 훨씬 정교하게 감정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앞서 「くさい」 단독 글에서 봤던 그 녀석이 여기서 또 나오니, 함께 보면 더 좋겠습니다.)핵심은 이거예요. 성질이 짙게 배었으면 「~じみる」말투, 태도가 지나치면 「~がましい」직감적으로 그런 냄새가 나면 「~くさい」~じみる — 그 성질이 짙게 배어 있다어떤 성질이 몸에 배어 겉으로 진하게 드러날 때 씁니다. 「~びる(그것다워지다)」와 비슷해 보이지.. 2026.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