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느끼다,생각하다588 수백 개의 연락처, 그런데 새벽 두 시에 전화할 수 있는 사람은? 스마트폰을 열어 연락처를 쭉 내려보다가 문득 멈칫한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페이스북 친구는 수백 명이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넘쳐나고, 카카오톡 단체방도 여러 개인데, 막상 마음이 무너져 내릴 듯 힘든 밤이면 전화기를 들었다 놓기를 반복하게 됩니다.‘이 시간에 연락하면 폐가 되지 않을까?’, ‘괜히 내 약한 모습을 보이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들이 손가락을 멈추게 하죠. 나이가 들수록 이상하게도 아는 사람은 늘어나는데 진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지인에게 전달받아 읽은 내용에 대해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만, 솔직히 저도 잘 몰랐어요^^;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감정이 바로 '사람들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이라는 사실을요. 혼자 있어서 외로운 게 아니라, .. 2015. 12. 5.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결국 다른 삶을 산다 -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했는데, 왜 이렇게 다른 곳에 서 있을까요? 꿈중고등학교와 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과 박사 과정에 있을 때의 동창들이나 CCTV의 동료들 중에는 조건이 좋고 스펙도 훌륭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어떤 사람들은 갈 수록 평범해졌고 일부는 자기 자신을 혐오하게 되기도 했다. 심지어 감옥에 들어간 사람들도 있었다.여전히 자신의 꿈을 쫓고 있는 사람, 게다가 매일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같은 학교와 같은 회사, 같은 전공과 같은 실력인데 사람들의 인생은 왜 이렇게 다른 것일까?- 왕리펀, 리샹의 운동화를 신은 마윈 중에서… 혹시 동창회에 나가거나 SNS를 통해 옛 친구들의 근황을 볼 때면 이상한 기분이 드신 적 있으신가요? 분명히 같은 교실에서 같은 수업을 듣고, 비슷한 성적을 받았던 친구들인데 10년, 20.. 2015. 12. 5. 꿀과 계피의 만병통치 신화 - 달콤한 유혹과 현실 사이에서 현명하게 선택하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꿀과 계피의 놀라운 효능” 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혹시 이런 경험 있으시지 않나요? 심장병부터 암까지 고친다는 꿀과 계피 이야기를 읽고 "와,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대단하다!"며 혹했다가도, 한편으로는 “이게 진짜일까?” 하는 의심이 드는 순간들 말이에요. 솔직히 저도 잘 몰랐어요^^; 천연 재료라는 안전함과 만병통치약이라는 매력적인 약속 사이에서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를 말이에요.그런데 뒤늦게 깨달았네요. "이만하면 만병통치약"이라는 생각 자체가 우리가 가장 조심해야 할 빨간불이라는 사실을 말이에요.왜 우리는 ‘천연 만병통치약’ 이야기에 이렇게 끌릴까요?현대인들이 이런 글에 솔깃해지는 이유는 충분히 이해돼요.우리가 민간요법에 매력을 느끼는 현실적인 이유들.. 2015. 12. 4.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 상처받지 않고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마음 다스리기의 기술 안녕하세요! 오늘은 읽는 순간 “아, 결국 답은 내 안에 있었구나” 하고 깊이 공감하게 되는 글을 함께 나누려고 해요.나로부터의 시작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고,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입니다.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습니다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입니다.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습니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상처.. 2015. 12. 4.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