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느끼다,생각하다588 백세시대, 당신의 마음은 지금 몇 살입니까? - 나이보다 중요한 마음의 계절 인간이 과연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요? 120살, 200살... 여러 설이 있지만 솔직히 숫자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궁금한 마음은 어쩔 수 없죠. 확실한 건, 우리 부모님 세대가 상상도 못 했던 '백세시대'가 이제는 현실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요즘 사회에서는 유난히 나이 듦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것 같아요. 평균 수명은 길어졌는데, 정작 사회에서 '유용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시간은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요. 은퇴 후 남은 수십 년의 시간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막막해하는 분들을 참 많이 봅니다.과거를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을 더 생기 있게 살아가는 것. 우리도 분명 그걸 바라고 계실 거예요. 오늘은 그 '생기 있는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마음의 청.. 2016. 6. 29. 감기약 한 줌의 충격적 진실 - 한국인만 모르는 항생제와 면역력의 비밀 콧물이 나기 시작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아마 대부분은 "감기 걸렸나 보다" 하며 병원으로 향하거나 약국에서 종합감기약을 사오실 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감기 기운만 있어도 "빨리 약을 먹어야 더 심해지지 않는다"며 알약을 털어 넣곤 했으니까요.그런데 얼마 전 해외 거주 경험이 있는 친구가 제 약봉투를 보더니 깜짝 놀라면서 이렇게 물었어요. "감기에 이렇게 많은 약을 먹어? 그것도 항생제까지?" 그 순간 저는 처음으로 의문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것들이 사실은 전혀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요.요즘 유난히 아프면 즉시 약을 찾는 문화가 강해진 게 아닌가 싶어요. 하루라도 빨리 회복해서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는 조급함 때문이죠. 하지만 오늘 함께 살펴볼 이야기를 듣고 나면, 여러분도 .. 2016. 6. 29. 아이들이 가르쳐준 웃음의 비밀 - 잃어버린 미소를 되찾는 가장 쉬운 방법 웃는다는 게 참 쉽지 않죠? 하루 종일 바쁘게 살다 보면 언제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웃었는지 기억도 안 날 때가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달라요.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이유도 없이 깔깔 웃고, 작은 것 하나에도 온몸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거든요.아이들이 누군가를 흉내내면서도 그 말의 의미를 엉뚱하게 오해해서 내뱉는 그런 순수한 실수들조차 우리 마음을 단숨에 무장해제시키죠. 단순하지만 신기하게도 흐뭇하고 즐겁습니다. 그래서인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이미 부모 효도를 다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의 웃음 하나가 하루의 피로를 녹여버리는 힐링이 되니까요.어른이 될수록 웃음을 잃어가는 현실요즘 사회에서는 유난히 어른들의 진짜 웃음을 찾아보.. 2016. 6. 6. 내일이 두렵습니까, 기대됩니까? - 카르페디엠이 현대인에게 건네는 조용한 위로 “내일 어떻게 되려나…”잠자리에 들기 전, 이 생각으로 뒤척이는 밤이 얼마나 많으신가요? 내일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가장 보편적인 감정이에요.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이기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기에 그 불확실함이 때로는 설렘으로, 때로는 무거운 두려움으로 다가오죠.요즘 사회에서는 유난히 미래에 대한 불안을 안고 사는 분들이 많아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24시간 쏟아지는 부정적 뉴스, 경제적 불안정, SNS를 통한 끊임없는 비교… 이 모든 것들이 뒤엉켜 '내일’이라는 단어 자체가 무겁게 느껴지는 시대가 되어버렸어요.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생겨요. 똑같이 불확실한 내일을 앞두고, 어떤 사람은 기대하고 어떤 사람은 두려워하는 것일까요?기대하는 사람과 두려워하는 사람의 결정.. 2016. 6. 6.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