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나한테는 무리야…” 매일 한계에 부딪히는 우리의 솔직한 현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머릿속에 떠오르는 오늘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한숨이 나오지 않나요? 직장에서 쏟아지는 업무들, 복잡한 인간관계, 집에서 기다리는 크고 작은 문제들까지… 현대인들의 삶은 그야말로 매일매일이 크고 작은 시련의 연속입니다.
솔직히 저도 잘 몰랐어요^^; 예전에는 이런 말을 참 자주 했거든요.
- “그건 나에겐 불가능이지…”
- “저 사람은 타고난 거야, 난 안 돼.”
- “지금 상황에서는 현실적으로 무리야.”
입으로는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도, 마음 한편에서는 이미 결과를 포기하고 있는 나를 자주 마주치곤 했어요. 웃긴 건 뭔지 아세요? 시도도 제대로 안 해보고 벌써 머릿속에서 결론부터 내려버린다는 거죠.
문득 거울을 보며 “내가 과연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까?”, "이번 프로젝트는 도저히 내 능력 밖인 것 같아"라며 한숨을 내쉰 적, 다들 있지 않나요? 지금 당장은 정말 죽을 만큼 힘들고 피하고만 싶어지죠.
하지만 우리가 정말로 부딪힌 건 '진짜 불가능한 벽’이었을까요? 아니면 '해보기 전에 미리 겁먹는 마음’이었을까요?
뒤늦게 깨달았네요. 고 정주영 회장이 했던 그 유명한 말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때렸는지를요.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이 말이 말도 안 되는 낙관이 아니라, 불가능을 만들어내는 건 대부분 '시도조차 하지 않음’이라는 사실을 찌르는 말이었다는 걸요.
시련과 실패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시련 vs 실패, 이 둘의 결정적 차이점
시련과 실패는 완전히 달라요. 시련은 과정 안에 있는 것이고, 실패는 포기했을 때 완성되는 것이거든요. 즉, 이 말의 진짜 의미는 이거예요.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그 어떤 어려움도 실패가 될 수 없다.”
피트 코헨은 그의 책 '습관을 버려라’에서 성공의 과정을 딱 세 단어로 압축했어요.
| 단어 | 영어 | 의미 |
| 할 수 있다 | I can | 스스로에 대한 믿음 |
| 할 것이다 | I will | 행동에 대한 결단 |
| 바로 지금 | Now | 실행의 타이밍 |
이 세 단어가 왜 강력한지 아세요? 이 순서를 보면 알 수 있어요. 믿음이 먼저 오고, 결단이 따라오고, 실행이 마지막에 와요. 우리가 흔히 하는 실수는 이 순서를 뒤집는 거예요. "일단 해보고 나서 될 것 같으면 믿어야지"라고 생각하는 거죠. 하지만 실제로는 믿음이 먼저 와야 행동이 나옵니다.
포기하는 사람 vs 성장하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
이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표로 정리해봤어요.
| 구분 | 포기하는 사람의 패턴 | 성장하는 사람의 패턴 |
| 상황 인식 | 시련을 곧 '실패’이자 '끝’으로 받아들임 | 시련을 성장을 위한 '과정’으로 인식함 |
| 마음가짐 | “나는 할 수 없어”, “내일 상황을 보자” |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낼 것이다” |
| 행동 방식 | 두려움에 압도되어 행동을 미루거나 회피함 | 완벽하지 않아도 지금 당장 작은 행동을 시작함 |
| 결과 | 과거의 한계에 갇혀 정체됨 | 이전의 나를 초월한 새로운 나를 발견함 |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뒤돌아보면 “그때 왜 그렇게까지 힘들어했을까?”, "생각보다 별거 아니었네"라며 웃어넘긴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참아내고 이겨낸다면 결국 웃으면서 뒤돌아볼 수 있는 경험이 되는 거죠.
그리고 그 단계를 넘어서면 이전의 나를 초월한 나를 느끼게 됩니다. 사람은 언제까지고 성장을 해야 하는 동물이기 때문이에요. 꿈을 현실로 바꿔주는 건 결국 행동이 밑받침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부터 'I can, I will, Now’를 내 것으로 만드는 법
이제 이걸 우리 일상에 어떻게 적용할지, 단계별로 정리해볼게요. 거창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지금의 나도 당장 해볼 수 있는 수준으로요.
1단계: ‘할 수 있다(I CAN)’ - 내가 붙여놓은 ‘불가능’ 딱지 하나 떼어내기
먼저 솔직하게 써보세요.
“나는 ○○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 있을 거예요.
- 다이어트는 나에게 불가능하다
- 사람들 앞에서 말 잘하는 건 내가 못하는 영역이다
- 내 나이에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는 건 현실적으로 무리다
여기까지는 괜찮아요. 우리의 진짜 문제는 "불가능"이라고 적어놓고 아무 근거도 다시 안 따져보는 것이거든요.
이제 하나씩 이렇게 물어봅니다.
“나는 이걸 진짜로 시도해봤나? 아니면 시도도 안 해보고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린 건가?”
대부분의 경우, 후자예요. 해보지도 않고 불가능하다고 정해버린 거예요. 이 질문 하나만으로도 생각이 흔들리기 시작해요. 그 흔들림이 바로 I can의 출발점입니다.
2단계: ‘할 것이다(I WILL)’ - 타협 없는 단단한 의지 세우기
이게 유치하게 들릴 수 있다는 거 알아요. 저도 처음엔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효과가 있어요.
머릿속으로만 "할 수 있어"를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건 뇌가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요. 소리로 내뱉는 순간, 그 말은 더 이상 생각이 아니라 선언이 돼요.
"I can"이 가능성의 문을 여는 말이라면, "I will"은 그 문을 실제로 통과하겠다는 약속이에요.
- “언젠가 영어 공부해야지” → 이건 I can 수준
- “이번 주부터 퇴근 후 20분은 영어에 쓰겠다” → 이게 I will
여기서 막연한 희망과 실제 의지가 갈려요. 내 입에서 "할게"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그 일은 이미 내 책임 안으로 들어온 거예요.
3단계: ‘바로 지금(NOW)’ - 망설임 없이 즉각적으로 행동하기
진짜 핵심은 이거죠.
할 수 있다 → 할 것이다 → 바로 지금
우리는 보통 여기에서 미끄러져요. "할 수 있다"도 말하고, "할 거다"도 말해놓고, 정작 지금은 안 해요.
- 내일부터
- 다음 달부터
- 상황이 좀 정리되면
- 바쁘니까 조금만 지나고
이 말들이 전부 불가능을 키우는 주문인 걸 요즘에서야 뼈저리게 느낍니다.
아무리 좋은 긍정과 확고한 의지가 있어도, 행동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것은 죽은 생각이나 다름없어요. 완벽한 타이밍이나 완벽한 준비 상태를 기다리지 마세요. 그런 순간은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반대로, "지금"이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하면 인생이 슬슬 달라져요.
- “지금 5분만 해볼까?”
- “오늘 딱 한 번만 시도해보자.”
- “이번에만 해보고 나랑 안 맞으면 그때 다시 생각하자.”
4단계: can → will → now를 한 줄로 연결해보기
이제 하나만 골라서 이렇게 문장을 바꿔봅니다.
예를 들면,
- “운동은 나랑 안 맞아.”
→ “헬스장은 안 맞아도, 걷는 것쯤은 할 수 있다.” (can)
→ “이번 주에는 매일 10분은 걸어보겠다.” (will)
→ “그래서 지금,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써본다.” (now)
핵심은 크게 말하고, 작게 시작하는 것이에요. 지금 당장 삶이 확 뒤집어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시도조차 하지 않는 상태"에서 "일단 움직여본 상태"로 넘어가는 거니까요.
Q&A 지금 이 순간, 당신의 'Now’는 언제인가요?
Q1. "할 수 있다"고 믿고 “지금 당장” 시도했는데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어떡하죠?
정말 많은 분들이 두려워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해!"라는 말이 때로는 공허하게 들리기도 하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긍정적인 생각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태도예요. "잘 될 거야"가 아니라 "그래도 한 번 더 해보자"의 마음이요.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 "이 방법은 나에게 맞지 않는구나"라는 귀중한 사실을 하나 배운 것입니다. 그 경험을 발판 삼아 방향을 조금 수정해서 다시 시작하면 돼요. 시도조차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부딪혀보고 배우는 것이 우리를 훨씬 더 크게 성장시킵니다.
현실이 가혹할수록, 그 한 걸음의 의미는 더 커집니다.
Q2. 머리로는 알겠는데, 막상 ‘지금 당장’ 행동하려고 하면 몸이 천근만근 무겁습니다. 어떻게 극복할까요?
뒤늦게 깨달았네요. 우리의 뇌는 본능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싫어하고 에너지를 아끼려 한다는 사실을요. 이럴 때는 행동의 진입 장벽을 아주 우스울 정도로 낮춰야 합니다.
동시에 안 되는 게 당연해요. 순서대로 하면 돼요.
오늘은 그냥 "나는 할 수 있어"라는 믿음 하나만 붙잡아도 충분해요. 내일은 "그럼 해볼게"라는 결단을 더하고, 그다음엔 "지금 당장 시작"으로 이어가면 돼요. 세 단어가 한꺼번에 폭발하듯 작동하길 기대하지 말고, 오늘은 딱 첫 번째 단어 하나만 내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운동을 해야 한다면 '헬스장 가기’가 아니라 '운동화 끈 묶기’를 지금 당장의 목표로 삼는 것입니다. 아주 사소한 행동 하나를 완수했을 때 뇌에서 분비되는 성취감이 다음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줄 거예요.
당신의 '바로 지금’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만, 사실 이 이야기는 저한테도 필요한 이야기예요.
불가능이라는 단어는 참 쉽게 나와요. 근데 그 말이 나오는 순간, 우리는 이미 시도를 포기한 거예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시련은 결코 우리를 피해 가지 않을 것입니다. 때로는 억울하고, 때로는 숨이 턱 막힐 정도로 힘든 순간들이 찾아오겠지요.
하지만 기억해 주세요. 지금 여러분을 괴롭히는 그 거대한 시련도, 훗날 웃으며 뒤돌아볼 수 있는 작은 에피소드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요.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불가능이란 대부분, 시도조차 하지 않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할 수 있다 – can
할 것이다 – will
바로 지금 – now
이 세 단어를 머릿속 구호로만 두지 말고, 오늘 하루 안에서 딱 한 번이라도 행동으로 써보면 어떨까요?
이 글을 다 읽으신 바로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단 하나의 작은 행동을 시작해 보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냅시다. 진짜로. 화이팅!
당신이라면, 오늘 바로 지금(now), 무엇을 can & will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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