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がち, 気味, ~っぽい」 구별하기 — 다 '~하는 편'인데 뭐가 다를까?
지난번 「らしい, っぽい, ~くさい」에 이어, 이번엔 헷갈리기 쉬운 또 다른 삼총사 「がち, 気味, ~っぽい」를 정리해봅니다. 셋 다 한국어로 옮기면 ‘~하기 쉽다, ~하는 편이다, ~한 상태다’처럼 비슷하게 번역돼서 구별이 어렵죠. 그런데 이 셋은 ‘초점’이 완전히 다릅니다. 빈도냐, 지금 상태냐, 타고난 성질이냐. 여기만 잡으면 끝나요.한눈에 보는 차이표현초점대표 번역~がち반복, 빈도자주 ~한다~気味현재 약한 상태조금 ~한 상태다~っぽい성질, 습성~하는 경향이 강하다 핵심은 이거예요. 몇 번이나 반복되면 「~がち」, 지금 살짝 그런 상태면 「~気味」, 타고난 성질, 습성이면 「~っぽい」. 「忘れる(잊다)」로 비교해보기같은 ‘잊다’에 붙여보면 뉘앙스 차이가 확 드러납니다. 忘れがちだ — 자주 잊는..
2026.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