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닝736 금수저가 아닌 우리의 진짜 무기 - 무형자산으로 인생 역전하는 현실적 전략 부동산 뉴스를 보다가 "아, 나는 물려받은 것도 없는데 언제 집을 살 수 있을까?" 하는 한숨. SNS에서 금수저 친구들의 화려한 일상을 보며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결국 이 세상은 돈이 전부야"라는 체념 섞인 현실 인식... 아마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걸 겁니다.오늘은 수지 오먼의 "사람이 먼저다. 그다음이 돈이다. 그리고 마지막이 물건이다"라는 말에서 시작해서, 금수저가 아닌 우리가 어떻게 무형의 자산을 활용해 진짜 성공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해요.왜 우리는 없는 것만 바라보게 될까?일단 솔직하게 인정해볼게요. 금수저가 아닌 이상, 처음부터 아파트 두 채와 상가 하나를 들고 시작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대부분은 월급날 통장에 찍히는 숫자를 보며 "이걸로 대체 미래가.. 2016. 4. 17. 서툴러도 괜찮다 - 완벽해야만 한다는 굴레에서 나와 아이를 구해내는 법 회사에서 메일 하나를 보낼 때도 몇 번을 다시 읽어보고, 아이가 숙제에서 틀린 문제를 보면 나도 모르게 "왜 이것도 못 해?"라는 말이 튀어나오는 그 순간들.. 우리는 언제부터 이렇게 실수에 관대하지 못하고 실수를 두려워하게 되었을까요?오늘은 정신의학자 토마스 사즈의 한 문장에서 시작해서, 우리 자신과 아이들에게 잊혀진 소중한 권리 하나를 되찾아주는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려고 해요. 왜 우리는 서툴러도 된다는 사실을 잊어버렸을까?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그 무거운 짐이 있어요. 일을 잘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게 아니라, 무조건 잘해야만 하는 임무가 떨어지는 것 말이에요. 실수 한 번 하면 "프로답지 못하다"는 시선이 따라오고,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준비 부족"이라는 평가를 받죠.그리고 이 압박은 .. 2016. 4. 17. 꿀 같은 일을 찾지 못한 당신에게 - 쓴맛 나는 현실에서 작은 달콤함을 발견하는 법 혹시 학교에서 수위 일을 하던 스토크스 씨 기억나나? 기억 못 할 테지. 눈에 띄는 사람이 아니었으니 말이야.하지만 언제나 학교를 깨끗하고 보기 좋게 가꿨다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인생의 낙오자로 여겼지만 난 아니었어. 스토크스 씨와 나는 좋은 친구가 되었지.나는 그가 자신의 일에 쏟아붓는 세심함과 집중력을 엿볼 수 있었네. 학교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맡은 일을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지.에릭, 그는 일을 사랑했던 거야. 그가 은퇴하던 날 얼마나 울던지. 그 역시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지.자넨 지금 하는 일을 사랑하고 있나?- 리차드 웹스터의 편지 중에서… 곰돌이 푸우처럼 꿀 먹는 일을 사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가 하는 일이 나에게 달콤하다면 당연히 그 일을 사랑할 텐데, 현실의 일은 너.. 2016. 4. 16. 남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탈출하기 - 진짜 '나'로 살아가는 용기 오늘은 조금 웃픈 이야기로 시작해볼게요. 광수생각에서 펭귄이 광수에게 물었어요. "운전하다 사람을 쳤는데 아무도 못 봤어. 어떻게 하겠냐?" 광수가 단호하게 대답하죠. "그걸 말이라고 물어봐? 빨리 내 차에 태워서 옮겨야지!" 펭귄이 감동합니다. "우와, 너 의외로 양심적이다!" 그런데 광수는 조용히 덧붙여요. "으슥한 곳으로..."웃기면서도 뜨끔한 이 유머 뒤에는, 사실 우리 모두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 숨어 있어요. 누군가 보고 있을 때의 나와,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나. 그 사이의 괴리가 클수록 우리는 더 피곤해지죠.왜 우리는 '나'이기를 이토록 두려워할까?로빈 샤르마의 말이 가슴에 콕 박히는 이유가 있어요."우리는 자신이 되기를 너무도 두려워한다. 남을 따라다니느라 자신의 꿈도 포기한다. 얼마나.. 2016. 4. 13.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1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