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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애니 로그143

공항 체크인 영어·일본어 회화 — 여권 제시부터 좌석 선택까지 해외여행을 앞두고 공항 카운터에서 뭐라고 말해야 하나 살짝 긴장되신 적 있으실 거예요. 특히 체크인은 여행의 첫 관문이라, 여기서 막히면 시작부터 진땀이 나죠.그래서 오늘은 공항 체크인 때 오가는 대화를 영어·일본어·한국어 세 가지로 정리해봤어요. 저도 공부할 겸 만든 자료인데, 일본이나 영어권으로 여행 가실 때 그대로 써먹을 수 있을 거예요.참고로 연말연시에 여행 계획 세우는 분들 많으시죠. 우리나라는 연말이라도 휴가가 길지 않지만, 서양은 물론이고 일본도 연말연시엔 길게 쉬는 편이에요. 부러운 일이죠. 우리도 연말에 쉬는 분위기가 조금씩 늘고 있다니 반가운 변화예요.여권과 티켓을 보여줄 때카운터에 서면 가장 먼저 여권과 항공권을 요청받아요.담당 직원 May I see your passport and .. 2015. 12. 4.
일본 수도협회 광고 포스터가 예사롭지 않은 이유 일본을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 예상 못 한 곳에서 빵 터지는 광고를 만날 때가 있어요. 이번에 본 일본 수도협회(日本水道協会)의 포스터가 딱 그랬습니다.공익 광고라고 하면 보통 딱딱하고 진지한 이미지잖아요. 그런데 이 포스터는 짝사랑 소녀의 두근거림을 앞세워 수돗물 이야기를 풀어내는데, 그 전개가 어찌나 파격적인지 보다가 그만 웃어버렸습니다.포스터의 상황은 이래요. 나무 그늘에 숨어서, 짝사랑하는 야구부 남학생이 수도꼭지의 물을 마시는 모습을 훔쳐보는 여학생. 그리고 그 남학생이 자리를 뜨자, 같은 수도꼭지의 물을 마시며 혼자 기뻐합니다. 여기까지는 뭐, 좋아하면 그럴 수도 있죠.문제는 그다음이에요. 기쁨에 들뜬 소녀의 마지막 컷 대사가… 정말 강렬합니다.조금 전까지 미즈노군♡이 마시던 수돗물을 마셔버렸어.. 2015. 11. 14.
DUR 의약품 안심서비스 후기 - 마데카솔이 임산부 금기약?! 의약품 적정사용 검토 시스템인 DUR이 우리 가족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볼까 해요. 양희은씨가 “너 이름이 뭐니?” 하며 광고하는 DUR 광고를 듣고 유용한 정보겠구나 싶었는데 이제야 사이트에 들어가 봤어요그런데 어떤가 하고 들어갔다 진짜로 놀라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됐어요.마데카솔이 임산부 금기 약제였습니다 ㅡ.,ㅡ이거 저만 몰랐나요?^^;; 알고 계신 분들이 많았을라나…생각해보면 우리가 약을 얼마나 무심코 사용하는지 몰라요. 병원 여러 곳 다니면서 각각 처방받은 약들 동시에 먹거나, 약국에서 따로 산 약이랑 병원 처방약이랑 같이 먹거나. 그런데 각 병원의 의사 선생님들은 내가 다른 데서 어떤 약을 받았는지 모르거든요.이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무서운 부분이.. 2015.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