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닝736 지식은 넘쳐나는데 왜 지혜로운 사람은 드물까: 지성을 연마하는 진짜 방법 매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가 정말 알고 있는 게 맞나?” 하는 의문을 혹시 여러분은 품어본 적 있으신가요? 요즘 사회에서는 유난히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면 세상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온라인 강의로 전문가의 노하우를 몇 시간 만에 습득할 수 있는 시대니까요. 그런데 문득 주변을 둘러보면 묘한 이질감이 듭니다.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은 넘쳐나는데, 정작 삶의 중요한 순간에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지혜로운 어른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느낌 말이에요.오늘은 우리가 무심코 섞어 쓰는 네 단어, 지능과 지성, 지식과 지혜의 진짜 차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 구분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면, 우리가 지금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꽤 묵직한 질문을 스스로에.. 2017. 7. 7.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 썰물 같은 지금을 버티는 당신에게 요즘 사람들은 유난히 긴 썰물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끝없는 취업 준비, 오르지 않는 월급과 치솟는 물가, 아무리 노력해도 좁혀지지 않는 격차. 그리고 SNS를 열 때마다 보이는 남들의 화려한 일상들. 이런 현실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종종 물이 다 빠져나가 버린 황량한 해변에 홀로 남겨진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언제까지 이렇게 바닥만 긁고 살아야 할까. 정말 내 인생에도 좋은 날이 올까?” 이렇게 말이죠.하지만 오늘은 그런 분들께 꼭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공 스토리 중 하나를 만들어낸 한 남자가 평생 가슴에 품고 살았던, 단 하나의 믿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강철왕 카네기를 멈춰 세운 황량한 그림 한 점미국의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 2017. 7. 4. 멘토에서 꼰대로, 그 미묘한 경계선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 혹시 매일 후배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면서 “내가 혹시 꼰대가 되어가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을 가끔씩 느끼는 분들 있으실까요?요즘 사회에서는 유난히 세대 간 소통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정작 그 소통의 벽을 쌓고 있는 것이 선의를 가진 우리 자신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한때 모두가 멘토를 꿈꾸었던 시절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전체에 멘토 열풍이 불었습니다. 서점에는 멘토십 관련 도서가 넘쳐났고, 기업마다 앞다퉈 선배와 후배를 일대일로 매칭하는 공식 멘토 제도를 도입했죠.경험 많은 선배가 신입사원이나 후배의 적응을 돕고, 조직 문화를 자연스럽게 전수하며, 인생의 지혜까지 나누어준다는 아이디어는 분명히 아름다웠습니다. 저 역시 그 시절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보고 싶다는 .. 2017. 5. 1. Give & Take vs Take & Give —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요즘 친구들한테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오늘도 딱 월급만큼만 일해야지. 그 이상은 손해니까.” 요즘 왠지 유난히 손해 보지 않으려는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는 친구들이 많아졌습니다. '조용한 사직’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자신이 받은 보상 이상으로 헌신하는 사람들을 향해 순진하다고 조소하는 분위기마저 감지되곤 하죠.하지만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가만히 관찰해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똑같이 주고받는 관계라도, 결국은 먼저 주는 사람과 먼저 받으려는 사람의 인생 결과는 완전히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오늘은 이민규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에서, Give & Take와 Take & Give이라는 두 가지 삶의 방식이 실제로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깊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얼핏 보.. 2017. 4. 4.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1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