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的, 風, ~っぽい」 구별해보자 — 같은 '~식'인데 격식이 다르다
‘헷갈리는 일본어 접미 표현 시리즈’ 열 번째입니다.이번엔 ‘~식, ~풍, ~느낌’을 나타내는 삼총사 「的, 風, ~っぽい」예요. 셋 다 어떤 성질, 스타일을 나타낸다는 점은 같지만, 문체의 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하나는 논문에도 쓰는 딱딱한 표현, 하나는 중립적인 스타일 묘사, 하나는 친구끼리 툭 던지는 회화체입니다.같은 「日本」에 이 셋을 다 붙여보면 차이가 한눈에 보여요.추상적 성질, 관점이면 「~的」겉보기 스타일이면 「~風」내 주관적 인상이면 「~っぽい」이상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日本」하나로 끝내는 비교같은 「日本」에 셋을 붙여보면 결의 차이가 확 드러납니다.日本的 — 일본적인 (추상적 성질)일본 문화의 전형적인 성질, 본질을 지녔다는 뜻. 다소 격식 있고 추상적입니다.日本的(にほんてき..
2026. 8. 23.
「やすい, にくい」와「め, 気味」— '쉽다와 어렵다'와 '조금 더와 덜'
‘헷갈리는 일본어 표현 시리즈’ 여덟 번째입니다. 이번엔 실용도 만점인 두 세트를 함께 다룰 겁니다. 앞부분은 ‘하기 쉽다와 어렵다’를 나타내는 「やすい, にくい」, 뒷부분은 ‘조금 더, 덜’이라는 정도를 조절하는 「め, 気味」예요. 특히 「~気味」는 지난 ‘경향, 상태’ 편에서 이미 만났던 표현이라, 이번엔 「~め」와 비교하며 한 번 더 정리해보겠습니다.첫 번째 세트 — 「やすい, にくい」동사의 ます형(연용형)에 붙이면 되는 거라 만들긴 쉬워요.「読む → 読みやすい / 読みにくい」, 「壊れる → 壊れやすい / 壊れにくい」. 활용은 い형용사와 똑같아요. (JLPT N4) 짝으로 외우는 예문- 読(よ)みやすい本(ほん) = 읽기 쉬운 책 ↔ 読みにくい字(じ) = 읽기 어려운 글씨 - 壊(こわ)れやすい製品(せ..
2026.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