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느끼다,생각하다588 창업 성공의 비밀 — “고전을 알면 고전하지 않는다” 2,500년 전 공자가 이미 알려준 장사의 정석 수많은 창업 정보가 넘쳐나는데, 왜 실패율은 여전히 높을까요?“고전을 알면 고전하지 않는다.”얼마 전, 아트앤스터디 인문숲에서 했던 강의 주제의 내용입니다. 말장난이라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제대로 고전(古典)을 읽으면 경영은 고전(苦戰)하지 않는 참신한 결과를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요즘은 창업 관련 강의, 유튜브, 책, 컨설팅이 넘쳐납니다. “이 아이템이 대박이래”, "저 자리면 무조건 뜬대"라는 말만 믿고 야심 차게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죠.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창업 후 5년을 버티는 곳은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솔직히 저도 잘 몰랐어요^^; 이 모든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창업 실패율이 여전히 높은 진짜 이유가 뭔지 말입니다. 뒤늦게 깨달았네요. 창업 실패의 근본 원인은 정보 부족이 아니라, “내가.. 2015. 12. 22. 적당히 채워라 — "더, 더, 더"를 멈추고 "이 정도면 충분해"를 배우는 과유불급의 지혜 넘치도록 채우려다 결국 모든 것을 쏟아버리는 우리의 일상“적당히 채워라. 어떤 그릇에 물을 채우려 할 때 지나치게 채우고자 하면 곧 넘치고 말 것이다. 모든 불행은 스스로 만족함을 모르는데서 비롯된다.”최인호의 『상도』에 나오는 이 구절을 읽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조금만 더”를 입에 달고 살게 되었을까요?통장 잔고를 보며 “조금만 더 모으면 안심이 될 텐데”승진을 해놓고도 “다음에는 더 높은 자리에”맛있는 음식 앞에서 배가 부른데도 “조금만 더”바쁜 일정에 또 다른 약속을 끼워 넣으며 “이 정도는 할 수 있어”솔직히 저도 잘 몰랐어요^^; 우리가 매일 느끼는 불안감과 공허함의 상당 부분이 이 끝없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결핍감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요. SNS를 열면 나.. 2015. 12. 22. 인생 카드게임의 진실 — 주어진 패를 탓할 것인가, 그 패를 레벨업시킬 것인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싶은 빌딩 앞에서 느끼는 그 마음요즘 들어 운전하다가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높은 빌딩을 보고, 빌딩을 소유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하기도 하고,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하면서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허황된 꿈을 꾸는 게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고 사는 게 인생이 아닐까 합니다.이 솔직한 고백, 정말 공감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남의 패를 들여다보게 됩니다. 저 사람은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고, 저 사람은 뛰어난 외모와 두뇌를 가졌고, 저 사람은 운까지 따라주는 것 같은데, 내 손에 쥐어진 카드들은 영 시원치 않아 보이는 날들이 있죠.브루스 바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눈에 띄는 결점을 갖고 있을 수도 있으며 주목할 만한 강점을 갖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점.. 2015. 12. 22. 웨이트 트레이닝 후 절대 피해야 할 두 가지 — 땀 흘린 1시간을 5분 만에 날려버리는 치명적 실수들 “열심히 운동했으니까 이 정도 보상은…” 이 생각이 모든 걸 망치고 있습니다헬스장에서 온몸이 땀으로 젖도록 웨이트 트레이닝을 마쳤습니다. 벤치프레스, 스쿼트, 데드리프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나니 뿌듯함과 동시에 이런 생각이 듭니다.“오늘은 정말 열심히 했으니까 시원한 맥주 한 잔은 괜찮겠지?”“뻐근한 근육, 뜨거운 탕에서 시원하게 풀어야지!”솔직히 저도 잘 몰랐어요^^; 어찌 보면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모처럼 땀 흘려가며 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의미 없게 만들어 버리면 서운하잖아요^^;;하지만 과학적 연구 결과는 충격적입니다. 운동으로 가속페달을 밟아놓고, 술로 동시에 브레이크를 밟는 격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이 두 가지 행동이 우리의 운동 효과를 심각하게 떨어뜨리고 있었던 것입니다.뒤.. 2015. 12. 21.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