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의 骨(ほね)는 ‘뼈’이지만, 관용표현에서는 노력·수고·성실·타락을 나타냅니다.

대표적인 표현이 위 네가지입니다.
骨が折れる는 매우 힘들다, 骨を折る는 수고를 아끼지 않고 애쓰다, 骨身を惜しまない는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하다, 骨抜きになる는 심지가 빠져 나약해지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노력과 태도의 네가지 표현의 의미와 사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骨が折れる (뼈가 부러지다)
骨が折れる(ほねがおれる)
일이 힘들어 큰 수고가 든다는 뜻입니다.
한국어로는 비유적인 표현으로 뼈가 부러지다, 매우 힘들다, 수고롭다로 쓸 수 있습니다.
この作業は骨が折れる。(このさぎょうはほねがおれる。)
이 작업은 매우 힘들다.
骨が折れる仕事を頼まれた。(ほねがおれるしごとをたのまれた。)
힘든 일을 부탁받았다.
翻訳は骨が折れる作業だ。(ほんやくはほねがおれるさぎょうだ。)
번역은 수고로운 작업이다.
引っ越しは骨が折れる。(ひっこしはほねがおれる。)
이사는 힘들다.
2. 骨を折る (수고를 아끼지 않다)
骨を折る(ほねをおる)
누군가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고 애쓴다는 뜻입니다.
한국어로는 수고를 아끼지 않다, 애쓰다, 정성을 다하다 정도로 번역됩니다.
彼女は後輩のために骨を折った。(かのじょはこうはいのためにほねをおった。)
그녀는 후배를 위해 애썼다.
親は子どものために骨を折る。(おやはこどものためにほねをおる。)
부모는 아이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プロジェクト成功のために骨を折った。(プロジェクトせいこうのためにほねをおった。)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애썼다.
彼のために骨を折ってあげたい。(かれのためにほねをおってあげたい。)
그를 위해 애써 주고 싶다.
3. 骨身を惜しまない (몸을 아끼지 않다)
骨身を惜しまない(ほねみをおしまない)
자기 몸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 일한다는 뜻입니다.
한국어로는 몸을 아끼지 않다, 성실히 일하다, 헌신적으로 일하다 정도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彼は骨身を惜しまず働いた。(かれはほねみをおしまずはたらいた。)
그는 몸을 아끼지 않고 일했다.
骨身を惜しまない努力が実った。(ほねみをおしまないどりょくがみのった。)
헌신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骨身を惜しまず尽くす。(ほねみをおしまずつくす。)
몸 아끼지 않고 헌신한다.
骨身を惜しまない姿勢が評価された。(ほねみをおしまないしせいがひょうかされた。)
성실한 자세가 평가받았다.
4. 骨抜きになる (심지가 빠지다)
骨抜きになる(ほねぬきになる)
본래의 강함이나 의지가 사라져 무기력해진다는 뜻입니다.
한국어로는 심지가 빠지다, 무기력해지다, 빈껍데기가 되다 등이 됩니다.
政策が骨抜きになった。(せいさくがほねぬきになった。)
정책이 껍데기만 남았다.
彼は恋に骨抜きになった。(かれはこいにほねぬきになった。)
그는 사랑에 빠져 심지가 빠졌다.
骨抜きの改革になった。(ほねぬきのかいかくになった。)
심지 빠진 개혁이 되었다.
骨抜きになるまで議論を重ねた。(ほねぬきになるまでぎろんをかさねた。)
심지가 다 빠질 때까지 논의했다.
骨が折れる vs 骨を折る
翻訳作業は本当に骨が折れる。 (번역은 정말 힘들다) (노력 → 骨が折れる)
先生は生徒のために骨を折ってくれた。 (선생님은 학생을 위해 애써 주었다) (노력 → 骨を折る)
彼は骨身を惜しまず働き続けた。 (그는 몸을 아끼지 않고 일했다) (성실 → 骨身を惜しまない)
政策は議論の中で骨抜きになった。 (정책은 논의 중에 빈껍데기가 되었다) (타락 → 骨抜きになる)
자신에게도 사용할 수 있을까
骨が折れる — 私にはこの作業は骨が折れる。 (자연스러움)
骨を折る — 私も骨を折ります。 (도움을 자청하는 표현으로 자연스러움)
骨身を惜しまない — 私も骨身を惜しまないつもりだ。 (자연스러움)
骨抜きになる — 私は絶対に骨抜きにならない。 (의지 표현)
연습문제
1. 翻訳は本当に( )。
2. 先輩は後輩のために( )。
3. 彼は成功のために( )働いた。
4. 政策が結局( )。
오늘의 핵심 정리
| 표현 | 핵심이 되는 질문 | 자연스러운 한국어 |
| 骨が折れる | 매우 힘든가? | 뼈가 부러지다(비유) |
| 骨を折る | 누구를 위해 애쓰는가? | 수고를 아끼지 않다 |
| 骨身を惜しまない | 몸을 아끼지 않고 성실히 일하는가? | 몸을 아끼지 않다 |
| 骨抜きになる | 심지가 빠져 나약해졌는가? | 심지가 빠지다 |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본다면
骨が折れる仕事でも骨を折って取り組み、骨身を惜しまなければ、決して骨抜きにはならない。
힘든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 임하고 몸을 아끼지 않으면, 결코 껍데기만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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